인천항 앞바다에서 수십척의 공기부양정이 상륙지점으로 설정한 송도랜드마크시티1 호수변공원 해변으로 상륙하며, 태극기와 유엔기를 비롯, 전투병력을 파병한 16개국, 기타 유엔을 통해 지원한 각국 국기가 내려진 병력들을 통해, 세워졌다.
이와 함께 이전에는 에이브러햄 링컨으로 불린 히말라야급 항모 1번함 히말라야 비행갑판에 마련한 연설대에서 대통령이 입을 열었다.
"외계인의 장난같은 일이 일어난지도 8개월이 지났습니다. 세상은 참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친정부 성향의 논설가 사망에 적대적 2국가를 주장하는 김정은이 방미를 하여, 조문을 하며, 미국은 북한을 본격적인 수교를 하겠다는 발표가 조금 전에 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핵폐기를 하는 그 지원책에 대해 스스로 하라며, 정작 북핵 폐기는 침묵으로 일관하더니, 국교 수립을 이유로 김정은의 방미를 환영하는 찬사는 75년전의 헌신을 한반도에서 부정되기를 희망하는 미국정부의 처사에 안타까움만이 들 뿐 입니다."
그러고는 옆의 세계 지도를 보고는 다시 입을 열었다.
"예. 이젠 살아남은 정치적 집단이 유엔에 가입되었으나 국교로 이어지지 않은 것은 북한 뿐이겠죠. 그럼에도 하필 이 날입니까?"
조용히 카메라를 응시한 대통령은 다시 입을 열었다.
"제안을 하지요. 미스터 트럼프. 한국 국적을 희망하거나 한국에서 여생을 마치고 싶어하는 한국전 참전 참전용사가 있다면, 한국으로 보내십시오. 대한민국을 그들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환영합니다. 전쟁범죄에 분노하는 것은 포로가 되거나 전사한 전우들의 시체를 밟고, 모욕했기 때문입니다. 그리 행동하고 싶다면, 한국행을 바라는 한국전 참전용사를 보내주십시오. 75년 전의 빚을 제대로 갚고, 결산을 내 봅시다. 춤을 같이 추기는 힘들지만, 역사라는 돌고도는 춤판에서 서로 악감정이 더 상해지기 전에 그만 하는 것으로 예의는 차립시다."
한편으로는 동북아 인터넷밈에 능통한 미국 내 커뮤니티는 이런 발언을 하나의 문장으로 요약해 올려, 한국 인터넷밈을 아는 이들에게 여러모로 엄청난 소감을 만들었다.
라이라이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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