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데이로 함락이 불가능하게 만들었으니 요새고 비슷한 수의 병력을 남기거나 더 적게 남겨서 포위하면 오랫동안 존버하다가 수비자에게 유리한 상황이 될때 공격함. 따라서 요새는 포위만해도 공격자에게 더 많은 병력을 사용하도록 강요가능함
흑사병 뿌리고 지나간다면
전근대에는 전염병의 원인규명과 통제가 힘들어서 양날의검임. 몽골이 제노바 식민시 포위할때 의도적으로 시체를 성안에 던져넣어서 전염병을 유도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정작 원나라를 멸망으로 몰아넣은것도 흑사병임
그걸 뿌리고 다닐 정도면 이미 군대가 아니라 병자무리일텐데 뭔 전쟁을 함
백신도없는 시절에 성에 흑사병을 뿌릴 능력이된단 말자체가 군대에 흑사병이 돌고있단 말이나 같은거임 좆된거지
생물무기는 현대에도 통제가 어려워서 사용이 제한됨 애초에 병이 왜 생기고 어떻게 퍼지는지도 모르던 시절에 그걸 무기로 쓴다는 자체가 양날의 검을 넘어서 팔팔 끓는 뚝배기 집어던지겠다고 맨손으로 집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