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북한 청년 한명이 교동도 인근 한강 하구 중립수역 갯벌을 걸어서 귀순함
원래 2인 1조로 우리 감시장비에도 두명이 관측되었는데 한명은 실종되고 이야기한 청년은 귀순 성공
얼마 후 귀순 당시 실종된 것으로 보이는 북한주민의 시신이 해상에서 수습됨
나중에 알고봤더니 그 시신과 귀순한 인원은 부자 관계였음
북괴군에서 군생활 하던 중 두 다리를 잃고 의족을 한 소위 '영예군인' 우리식으로 말하면 상이군인이었고
정황상 의족으로 뻘밭을 가로지르기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임
죽어서 아들과 다시 만난 아버지는 국정원의 도움으로 장례가 엄수됨
아버지 몫까지 잘 살아야 할텐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c App
ㅠㅠ - dc App
아버지는 자기땜에 아들까지 지체돼서 죽느니 그냥 빨리 가라고 재촉했겠지
아이고 의족달고 뻘은 ㅠㅠ
ㅠㅠㅠ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