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챗지피티가 요약 잘해준다, 레포트도 써준다하면서 사용자가 우후죽순 늘어나는데 난 AI 안쓰고 그냥 사람한테 직접 확인함.
지피티는 아니고 구글 Gemini였는데 그게 조선시대 왕 인조를 인공적으로 만들었다는 뜻의 "인조"(인조잔디, 인조인간 할때 인조)와 구분못하는거 보고 충격받아서 AI는 잘 안쓰게 됨. 유명한 붉은사슴뿔버섯(독버섯) 식용 가능 AI 요약문 사건도 그렇고.
그래서 정보수집하다가 궁금하면 그냥 전문가(업체 관계자, 교수 등)한테 전화하는게 더 빨랐음.
23년엔 MASS 기만기는 채프, 플레어만 쏠 줄 알고 FDS(부유형 기만기)는 못쏜다! 라는 국내 기사가 있길래 직접 한화시스템 고객센터에 물어보니 담당자가 "향후 FDS 장착할거다"라고 답변했고 실제로 올해 4월에 개량 끝남.
아니면 전쟁사 같은 것도 궁금한거 있으면 관련 주제나 비슷한 논문 쓴 저자 이름 알아내서 소속대학이나 소속기관에 문의함. 그럼 다 친절하게 답변해주고 직접 연락해줘서 고맙다면서 자택에 초대해주거나 발표 예정 논문도 웬만하면 알려주심.
그러다보니 AI는 줘도 안쓰게 됨
님이 올바른 방향이에요 - dc App
검색용으로 쓰지말고 소스 주고 그걸 요약하거나 소스안에서 특정 자료 찾는 용도로는 쓸만함 - dc App
바람직
원래 AI 검색용으로는 안좋음
환각나서 염병하는거 보기 싫으면 자료 넘겨주고 작업할 때나 써야
나도 안씀. 예전에 그거 이용했다 몇번 엿먹은 적 있어서. - dc App
검색용으론 군붕이만도못한듯
그냥 검색해달라하면 100% 환각일으키더라고요
님이 정상임. 원래 자료 찾으려면 각 대학교 학술정보원이나(대학교 아이디 있다면), 디비피아에서 돈 주고 레퍼런스 논문 다운받아서 보면서 자기 스스로 자료찾고 공부해야지
AI 가면갈수록 발전중이라 니가 말한 환각증상도 고쳐질걸? 딥리서치같은 기능 쓰고 더블체크하면 지금도 나름 괜찮음
가능성 확인 (feasiblity study) 용도이상은 좀... 물어보다 보면 확실히 아는 범위는 넓음
자택 초대는 신기하네ㅋㅋ 관심분야라 그런가
제미나이 기억해야될 정보 먹이고 쓰면 체감상 40% 정도는 맞았던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