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전투기 테자스,
델타익을 채택한 단발 엔진 다목적 전투기로 개발되어
뛰어난 작전성능을 보여준다고 주장하는 4세대 전투기다.
그래도 2000년대에 만들어진 전투기답게
테자스 동체의 90%는 통짜 알루미늄이 아니라
전체중량의 45%를 차지하는 탄소섬유 복합재들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상 콕핏, 엔진 나셀, 레이돔같은 일부 부품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외판에 탄소섬유 복합재가 쓰인 것
참고로 이는 라팔보다 높은 수치다
인도발 자료에 따르면, 탄소섬유의 광범위한 사용은
테자스의 공허중량을 21%, 총 부품수를 40% 감소시키는것 외에도
조립시간이 11개월에서 7개월로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개발이 30년넘게 지연됐는데 이런게 의미있는지는 ㅁ?ㄹ
여러개의 다기능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조종석은
야간 투시경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문제없이 조종이 가능하며,
조종사의 편의성을 위해 HOTAS*를 적용시키기도 했다.
콕핏 자체는 전반적으로 트렌드에 충실한 모습
*Hands On Throttle And Stick
파일럿이 조종간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무기를 조작하도록
스로틀 레버에 갖가지 스위치를 달아둔걸 말한다.
1950년대부터 있던 기능이라 대단한건 아님
린도린도 공군의 엄청난 비전투손실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상시 자동으로 조종권이 전환되는 오토파일럿 기능이 있고
사출좌석도 고도 0m, 속도 0km에서도 탈출이 가능한
마틴 베이커 IN-16G가 장착되어 조종사의 안전을 보장한다.
FA-50은 블록 20에 가서야 HMD가 달릴 예정이지만,
인도는 이스라엘제 HMD인 DASH-IV를 구입해
테자스 Mk.1에 통합을 완료한 상태다.
참고로 인도 공군은 라팔에서도 DASH-IV를 운용중이며,
테자스 Mk.1의 개량형인 Mk.1A에는 DASH-IV의 후속작인
DASH-V를 통합하여 공중전 능력을 더 끌어올린다고 한다.
이후에 나올 Mk.2나 AMCA에는 자국산 HMD를 개발해 단다고
전투기의 심장인 엔진은 비슷한 체급의 경전투기인
FA-50이나 그리펜에도 장착된 GE제 F404가 탑재되었다.
원래 인도는 1986년부터 국산 제트엔진을 개발하기 위해
온갖 개뻘짓을 거듭했으나, 모두 실패했기 때문이다.
F404 자체는 믿음과 신뢰의 미국제 엔진다운 성능으로,
AB를 가동하면 17,700파운드의 강력한 추력을 발생시켜
테자스가 마하 1.8까지 가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참고로 개량형인 Mk.2에는 F414가 탑재된다.
테자스의 엔진이 F404/414로 깔끔하게 통일된것에 비해*
주요 항전장비중 하나인 레이더는 생산시기별로 중구난방이다.
*인도답지 않게 프로토타입에는 F404-GE-F2J3,
Mk.1/Mk.1A/해군형 프로토타입에는 F404-GE-IN20,
Mk.2(예정)에는 F414 -INS6으로 통일시켜놨다.
우선 32+12기가* 생산된 테자스 Mk.1의 경우,
FA-50에도 사용된 이스라엘제 EL/M-2032가 장착되었다.
성능 자체는 최신형 기준으로 공중/지상 목표물은 222km,
해상 목표물은 370km 밖에서 탐지/추적이 가능하다
*12기는 기종훈련용
이후 Mk.1의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주장하는
테자스 Mk.1A의 경우, 총 73+97대가 주문된 상태이며
이중에서 40기는 이스라엘제 AESA 레이더인
EL/M-2052가 장착되어 납품될 예정이다.
나머지는 잘쳐줘봐야 EL/M-2052 하위호환 수준인
자국산 AESA 레이더, Uttam을 장착한다고 입털다가
이새끼들 GaN도 아니고 GaAs 갖다박은 레이더조차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Mk.1A에 통합도 못하는바람에
최소 80대의 테자스 Mk.1A는 EL/M-2052 레이더와
이스라엘제 전자전 패키지, RWR을 달고나올 예정이다.
인도가 굳이 이스라엘산 부품을 테자스에 사용한 이유는...
테자스 Mk.1A 83대를 구매하는 계약이
4년전인 2021년에 처음으로 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린도린도 공군은 단 1대의 Mk.1A도 인도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시제기도 안나온 테자스 MK.2에는
Uttam 레이더의 소자를 GaN으로 교체하고
T/R 모듈의 개수를 늘린 개량형이 달릴 계획으로,
이미 2025년 5월에 양산이 시작됐다고 한다.
체급이 경전투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Mk.1과 Mk.1A 모두 IRST는 장착되지 않았고
확대-개량형인 Mk.2의 기수부에만 장착될 예정이다.
10~1■km의 범위를 가진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통합되어
방위각 ±80°, 고도 ±40°의 탐지 범위를 제공한다고 하며
NWIR/MWIR을 모두 사용하여 표적을 추적할 수 있다.
탐지거리는 AB를 사용하지 않는 비행체 기준으로
전방 50km, 후방 100km 정도라고 하는데...
이새끼들 자세한 성능을 아예 안적어놨다.
아마 최근에 개발이 완료된듯
여담으로, 2017년까지만 해도 Mk.2의 IRST로
레오나르도제 Skyward나 록히드마틴의 IRST-21을
그대로 수입하여 장착하는게 검토된것으로 보인다.
타게팅 포드는 이스라엘 라파엘사의 라이트닝-III를 도입했으며,
단순 지상표적 탐지 외에도 정찰임무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해상도는 TV스크린의 경우 1000×1000픽셀,
적외선 화면은 640×480픽셀 정도
TV 스크린과 적외선 모두 1000×1000픽셀의 해상도를
조종사에게 제공하는 라이트닝-G4도 인도군이 구매했으나
Su-30/Mig-29같은 1선급 전술기들 말고 테자스한테
이걸 달아서 운용하는지는 몰?루
전자전체계는 자료마다 말이 다르다.
원래 이쪽이 자료공개에 인색하긴 하지만, 테자스 이새끼는
육안으로 확인되는 RWR 이외의 전자전체계가 있는지조차
의문인 수준으로 관련 자료가 너무 중구난방인데,
우선 테자스 Mk.1부터 살펴보자면
자체개발한건지 이스라엘 제품을 택갈이한건지 의문인*
채프/플레어 발사기와 아날로그식 4채널 RWR이 달려있다.
*테자스 프로토타입의 경우, 이스라엘 기업인
Elisra 그룹의 전자전체계가 장착되어 출고됐다.
다만, 양산형에도 이스라엘제를 사용했는지는 불명
RWR은 수직미익 위쪽에 장착되어 있으며,
1개의 RWR 안테나가 90°의 범위를 커버하는 방식이다.
인도산 Mig-21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RWR이 달려있다.
이거랑 채프/플레어 발사기 말고는 뭐가 달린지 ㅁ?ㄹ
몇몇 인도 밀덕들은 국방 전자연구소(DLRL)의
지원을 받은 인도 국방 항공전자연구소(DARE)가
MAYAVI라는 국산 전자전체계를 개발했으며,
이를 테자스 Mk.1에 탑재했다고 주장중이긴 하다.
타랑-2 RWR, 미사일 접근 경보체계 (MAWS),
레이저 경보 수신기(LWR), DIRCM, 자체적인 ECM 시스템,
채프/플레어 발사기, 견인형 레이더 기만 장치(TRD)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는 하는데...
MAWS는 거진 10년전부터 Su-30mki에 장착할 목적으로
이스라엘의 기술지원을 받아 DARE가 개발을 시도,
IR/UV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DC-MAWS가 나온 상태지만
막상 이걸 Su-30mki에 인티하려니까
장비가 너무 무겁고 안정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다는 이유로
제작사인 수호이가 통합을 거부해버렸고...아직까지 개발중이다.
LWR은 2000년대에 지들이 만든 HAL 루드라에도
사브제 LWR을 달아놓은걸 보니 원래부터 기술력이 없었던거같다.
그래도 2025년에 사브와 기술지원 MOU를 체결하긴 했다.
한가지 의문인건 아준은 LWCS/ALWCS*라고 불리는,
차체 곳곳에 LWR을 달아놓고 레이저가 감지된다면
포탑을 돌려버림과 동시에 연막탄을 발사하는
일종의 소프트킬 체계가 달려있다고 한다.
물론 생산된 아준 전차중에서 LWR이 달린놈들은
전체의 8%에 불과하다고 하며, 능방체계 자체도
이스라엘이 만들어준거라는 말이 나오는거보면
진짜 기술력이 없어서 못단게 맞을듯
DIRCM은 자국산 공헬인 프라찬드에 달려고 한창 개발중이며,
2027년까지 개발해서 통합시키는게 목표라고 한다.
견인식 디코이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근데 라팔에다 달려고 이스라엘제 X-가드 디코이를 지른거나
Su-30mki에도 Ariel Mk.3의 인티를 추진한거보면
아예 관련기술이 없어보인다.
한마디로 Su-30mki에 장착된 타랑-2 RWR과
테자스에 달릴 예정인 채프/플레어 발사기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실제로 개발이 완료된것도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장비들이 한창 국산화중이라
차후 배치될 테자스 Mk.1A나 Mk.2에는 이스라엘제 대신
자국산 전자전체계가 들어가긴 할거같다.
테자스 Mk.1A는 Mk.1보다는 사정이 낫다.
일단 RWR 안테나의 위치가 변경되었고,
(복좌기는 Mk.1형, 단좌기는 Mk.1A형)
RWR 자체도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한다.
전자전체계 또한 이스라엘 제품을 수입하는게 아니라
스와얌 락샤 카바치(Swayam Raksha Kavach)라는
자국산 장비를 테자스에다 통합해 운용할 계획이었지만
납기지연에 지친 인도군이 그냥 이스라엘 물건을 질렀다.
결국 지금 생산되는 테자스 Mk.1A는
RWR과 ECM 모두 이스라엘제를 사용하는것으로 보이며,
재밍포드 또한 이스라엘제 ELL-8222SB를 구입해 장착했다.
포드 자체는 대부분의 인도 전술기에 인티된 장비로,
DRFM 기술이* 적용되어 2~21GHz의 음역대,
즉 지대공/공대공미사일에 사용되는 레이더를
효과적으로 교란시킬 수 있다고 추측된다
*Digital Radio Frequency Memory,
수신한 고주파(RF)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하고,
필요한 시점에 이를 복원 및 변조하여 출력하는 기술
실제로 2019년에 일어난 인-파간의 공중전에서
인도측의 Mig-21이 파키스탄 공군 F-16C가 발사한
AIM-120C-5를 이 재밍포드를 이용해 무력화시킨걸 보면
ELL-8222의 성능 자체는 꽤나 출중한듯
참고로 DRDO는 ELL-8222를 대체하기 위해
ELL-8222의 개발국인 이스라엘의 기술지원을 받아
ASPJ라고 명명된 자국산 재밍포드를 개발했으며,
테자스에 달아 날려보는 중이다.
이스라엘이 어디까지 만져줬는지는 모르겠지만
GaN소자 쓰는 AESA 레이더를 앞뒤로 박아넣어
성능 자체는 ELL-8222를 대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다음편에 계속...
생긴거는 예쁜데 너무 늦게나옴.. 아무튼 정보추 - dc App
사실상 이스라엘 부품으로 만든 누더기골렘이군
긴글안읽는애들을 위한 한줄요약 테자스는 최강이다
역시 린도린도
부진갠지스강곤곤래 - dc App
이스라엘 아니였으면 테자스 못만들었네
뭔가 잘되는것 같으면서도 죽쑤고 있는 참으로 린도린도한 전투기...
시제기도 안나왔지만 양산 시작되었다고 하는거에서 ???? 띄움
이정도면 이스라엘전투기아님?
쟤네는 국산화 의미가 없네
전자전체계는 모든 자료가 옳을수도있음 인도라면 가능함
시...발...
무슨 전자전체계에 레이더가 중구난방이야
이상한데서 사고치는 한국군 사업관리가 선녀로 보일 지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