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디드 윙바디에 탄소섬유로 제작된 덕분에 무게가 가벼워서 777보다 작은 주제에 항속거리 14000km를 찍는 괴물인데다가
787이전에는 캐빈프레셔 8000피트에 맞추던걸 6000피트로 맞출 수 있어서 훨씬 쾌적한 탑승이 가능하고
여객기 역사상 외계인 고문 수준의 물건인데 탄소섬유 채용으로 확장성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너무 억까인듯
댓글 12
그냥 아쉽다 이거지 그게 아주 큰 단점이란 얘기는 아님
787 공중급유기 솔까 좀 꼴리잖아
익명(219.241)2025-09-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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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섬유가 아니면 달성이 불가능한 과제들이라 딱히 아쉽진 않은듯 복합소재는 이미 787뿐만 아니라 다른 여객기들에서도 점점 비율 늘려가는 추세이고 조금 보수적인 설계 찾으면 a350이 있고. 787은 효율성에 극도로 초점을 맞춘 기체라 군사용으론 이미 글렀음
익명(211.220)2025-09-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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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20)
근데 이제 A350이라는 좀 더 개선된 설계를 보다보면 뭔가 더 아쉬워지는거지
A350도 787처럼 기내 압력이 5,500~6,000 수준이거든
동시에 화물기 및 다른 용도로의 개조도 용이하고
근데 A350도 787처럼 카본을 채용했잖아
다만 이걸 제외하고 봐도 787만한 레전드가 없긴함
익명(219.241)2025-09-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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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나오니까 좆될것같은 에어버스가 330기반으로 마개조한 수준으로 헐레벌떡 내놓은게 350이라 개발시점도 늦고 동체구조도 787이 더 선진적이고 그런건 있음 ㅇㅇ 원래 우려먹는건 보잉이 737로 제일 잘했는데 max 만들면서 랜딩기어 길이는 그대로인데 엔진커지니까 파일런 앞으로 빼면서 문제생긴거 보면 787은 350보단 고평가해줄만한 물건인듯
익명(211.220)2025-09-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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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용으론 737아니면 777로 가야지 솔직히 350이나 777이나 기술 수준에선 비슷하다고 보는데 787이 유별난거라고 봄 ㅋㅋ
익명(211.220)2025-09-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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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20)
일단 동체구조는 선진적보다는 선택의 차이라고 봄
A350은 쉬운 수리와 개조에, 787은 좀 더 쉬운 생산과 더 많은 카본에 집중을 한거지
그리고 군사용으로는 중형급까지가 딱 적당함
그래서 767과 A330이 공중급유기로 개조된거고
난 그 점에서 787이 아쉽게 느껴진거임
익명(219.241)2025-09-16 23:18
자잘한 불량으로 이미지 ㅈ박은거만 빼면
30분랩터(route1501)2025-09-1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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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결함에 비하면 웃어넘길수 있지 아무도 죽진않았으니까
C#한명(relate2536)2025-09-1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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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한명
MAX는 진짜 전설이다
30분랩터(route1501)2025-09-1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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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좆박았다기엔 저기 호주같이 애매한 항속거리가 필요한 나라들의 항공사에서 매우 인기많은 모델임. 예전만큼 747같은 대형기가 중심이 되는게 아니라 중소형기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어서 787처럼 컴팩트하고 항속거리 길어서 효율좋은 기체가 없음.
익명(211.220)2025-09-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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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20)
킹치맛 보잉 팰때 심심하면 787도 같이 맞는다고~
30분랩터(route1501)2025-09-16 23:03
화물기 개조 곤란은 그냥 아쉬운 점이 아녀... 평균기령 올라가기 시작하면 가격방어 아주 지옥일걸? 연비 더 좋은 신형기도 나오고 하는데 787은 화물기로 변환해서 써먹는게 겁나 어렵거든...
그냥 아쉽다 이거지 그게 아주 큰 단점이란 얘기는 아님 787 공중급유기 솔까 좀 꼴리잖아
탄소섬유가 아니면 달성이 불가능한 과제들이라 딱히 아쉽진 않은듯 복합소재는 이미 787뿐만 아니라 다른 여객기들에서도 점점 비율 늘려가는 추세이고 조금 보수적인 설계 찾으면 a350이 있고. 787은 효율성에 극도로 초점을 맞춘 기체라 군사용으론 이미 글렀음
@ㅇㅇ(211.220) 근데 이제 A350이라는 좀 더 개선된 설계를 보다보면 뭔가 더 아쉬워지는거지 A350도 787처럼 기내 압력이 5,500~6,000 수준이거든 동시에 화물기 및 다른 용도로의 개조도 용이하고 근데 A350도 787처럼 카본을 채용했잖아 다만 이걸 제외하고 봐도 787만한 레전드가 없긴함
787나오니까 좆될것같은 에어버스가 330기반으로 마개조한 수준으로 헐레벌떡 내놓은게 350이라 개발시점도 늦고 동체구조도 787이 더 선진적이고 그런건 있음 ㅇㅇ 원래 우려먹는건 보잉이 737로 제일 잘했는데 max 만들면서 랜딩기어 길이는 그대로인데 엔진커지니까 파일런 앞으로 빼면서 문제생긴거 보면 787은 350보단 고평가해줄만한 물건인듯
군사용으론 737아니면 777로 가야지 솔직히 350이나 777이나 기술 수준에선 비슷하다고 보는데 787이 유별난거라고 봄 ㅋㅋ
@ㅇㅇ(211.220) 일단 동체구조는 선진적보다는 선택의 차이라고 봄 A350은 쉬운 수리와 개조에, 787은 좀 더 쉬운 생산과 더 많은 카본에 집중을 한거지 그리고 군사용으로는 중형급까지가 딱 적당함 그래서 767과 A330이 공중급유기로 개조된거고 난 그 점에서 787이 아쉽게 느껴진거임
자잘한 불량으로 이미지 ㅈ박은거만 빼면
MAX 결함에 비하면 웃어넘길수 있지 아무도 죽진않았으니까
@C#한명 MAX는 진짜 전설이다
이미지 좆박았다기엔 저기 호주같이 애매한 항속거리가 필요한 나라들의 항공사에서 매우 인기많은 모델임. 예전만큼 747같은 대형기가 중심이 되는게 아니라 중소형기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어서 787처럼 컴팩트하고 항속거리 길어서 효율좋은 기체가 없음.
@ㅇㅇ(211.220) 킹치맛 보잉 팰때 심심하면 787도 같이 맞는다고~
화물기 개조 곤란은 그냥 아쉬운 점이 아녀... 평균기령 올라가기 시작하면 가격방어 아주 지옥일걸? 연비 더 좋은 신형기도 나오고 하는데 787은 화물기로 변환해서 써먹는게 겁나 어렵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