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하다가 러시아 군인한테 포로로 잡히고
포로들을 총알 받이로 다시 전장으로 보내려고 하여
어찌저찌 무사히 탈출하고 국군 병원들은 환자들이 득실거리고
간호장교와 군의관들이 처절하게 국군들을 치료하면서
북한군들은 땅굴로 침투를해서
강인지 바다인지 모르는곳에서 1중대 인원이 튀어나와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죄없는 시민들을 무참이 학살하고
여성들 옷을 발가 벗기고 몹쓸짓도 하고
너무 끔찍했다. 꿈에서 나는 한것도 없이 도망만 다닌 내가
너무 한심스러웠다
생존의 달인이네 어캐다도망갔노 ㄷㄷ
꿈에선 개연성 없어도 무조건 살아남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