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씹덕병사가 있어서 택배로 책 주문시킨다음에 포대 진중문고 책장에 은근슬쩍 꽂아놨는데 진작에 진중문고에 책이 뭐뭐 있는지 알고있었던 본인은 이걸 눈치챘지만 오버로드 등등 본인이 좋아하는 씹뜨악책들이었기에 못본적 나도 가져가서 보곤 했었음 그렇지만 로리네밥벌레랑 프리즈마 이기야가 꽂혀있던 날은 남들 몰래 불러서 이건 반품하라고 검열할 수밖에 없었다... 검열을 혐오하는 나지만... 그건좀...
검열하니 높은 성의 사나이 반입했다가 당직사관이 나치문양 보고 불온서적이라고 보급관한테 보고하라 했던거 생각나네
정작 보고하니 보급관은 전화 돌려보고 이거 불온서적 아니야 하고 검토필 도장 찍어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