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잠수함 선택은 전통을 깨고 인도-태평양 전환에서 한국을 포용할 수 있다
캐나다 최대 일간지 글로브 앤 메일 기사임.
한화에 우호적인 스탠스의 기사이긴 한데 확실히, 납기, 경제 협력 분야에서 우리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나봄.
일단 한화오션에서 2035년까지 잠수함을 4척 모두를 납기 하겠다고 발표한 반면,
독일 TKMS 대변인은 "2035년 이전에 1척을 납품하고, 나머지는 캐나다 해군과 적극 협력해서 진행하겠다"라고 말함.
납기 일정에서 독일이 많이 밀리나 봄.
거기다 기사에서 언급된 전직 캐나다 해군 사령관이
"한국의 조건이 좋긴한데...한반도의 지정학적 긴장, 위기 등으로 인해 공급망이 불안하지 않을까?" 하고 우려를 표하니깐
현직 캐나다 해군 사령관이 바로
"한반도의 위기? 오히려 좋아ㅋ 한반도가 위험하니깐 한국은 더더욱 캐나다 현지 공급망에 투자할 듯ㅎㅎ" 이러고 있네...
캐나다 해군은 확실히 한국 쪽 제안을 선호하는 듯ㅋ
오히러 좋아라니 ㅋㅋ
저 방산 공급망 다변화는 우리가 수출할때 내세우는 포인트이긴 함ㅋㅋ 폴란드보고도 한폴 방산 협력 통해서 한반도 유사시 폴란드한테서 무기나 부품 공급 받을 수 있다고 세일즈 했었음.
공급망이 불안하지 않을까? << 이게 아주 확실히 부정된게, 핵폭탄 터지는거만 아니면 전쟁 한복판에 던져진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러시아도 무기 잘만 팔고다니고 엔지니어 파견 나가고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함. 한국이 뭐 대만도 아니고 ㅋㅋ
주한미군이라는 확실한 보장이 있으니깐 뭐
34~35년에 4척 한번에 납품은 좀 대단한 조건이지
한화가 구라치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3척을 동시건조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