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군사사 비롯한 역사관련 논설 쓸 때
어떻게든 자기 나름의 교훈(?)을 짜내서 현대정치나 시사로 엮으려 드는 경향이 있더라
가령 내가 지금 본 대한제국군 해산 관한 논설만 해도 사료도 나름 충실히 들면서 전개를 하다가
끝 문단에 가서 갑자기 현대 한국군 지휘관들의 자질을 운운하더라고
박X주 갑질 사건이랑 한국군 자주국방이 대한제국군 해산이랑 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음.
논설위원씩이나 돼서 이따구로 쓰고 싶냐고 반문하고 싶더라 진짜
- dc official App
장작위키 사관이냐고 ㅋㅋㅋㅋㅋ
ㄹㅇ 적어도 위키는 헛소리 쳐낼수라도 있지 저런 건 권위붙어서 다들 아 그런갑다 한다고 - dc App
근데 애초에 글을 쓴 목적 자체가 군사사가 포커스가 아니라 그거면 그건 어쩔수가 없긴 함 ㅋㅋ 군사사가 포커스여야 하는 거면 그건 쓴 기자의 에고가 너무 쎈 거고
그야 대부분 자기주장을 전개하기 위해서 래퍼를 가쟈오는거니까.. 순수하게 정보전달만을 위해서 글 쓰는 경우가 다 드믈걸
근데 그렇다해도 95% 군사사 얘기하다 끝에 5% 뜬금포 현대시사를 쳐박는건 ㄹㅇ 이해안감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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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럴거면 비율을 역사사실-본인주장-결론 이렇게 적어도 1:1:1로 해야하지 않을까 싶음... - dc App
논설의 관점으로 들어가면 저렇게 들어가도 뭐라 말하기가 힘듦.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을 엮어버리기 때문에... 근데 이상한거로 엮는경우가 의외로 많음ㅋㅋㅋㅋ
ㄹㅇ - dc App
반문해도 안보고 지 ㅈ논리대로 다른 똥쌀 쓸 생각만함ㅅㄱ
똥글 쓸
기자들이? - dc App
@HK885 ㅇㅇ 기자들이 다른 똥글 쌀 생각밖에 안한다고
근데 지 조금만 아는거가지고 뭔 ㅈ도 말도 안되는 논리 내세우는건 굳이 군사 분야가 아니더라도 많긴 함...
요샌 챗GPT 딸깍으로 기사쓰는 십새도 ㅈㄴ 많다지 논설도 그 ㅈㄹ하는거 아닐까?
17년도 거라 GPT는 아님 - dc App
그야 그 논설들의 주 메세지는 그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맨 마지막에 나오는 그 이야기니까
뭐 근데 논설이란게 원래 그렇게 지 할 말 하려고 쓰는거라 별 수 없긴 함 읽는 놈이 잘 구분해야지
논설이라 그럴거임 어떠한 주장위해 과거 어떤사건을 인용하는데 취사선택 케이스가 있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