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에 떠서 보니까 내년에 발사 예정이고 용적은 살류트 정거장보다 조금 작은 정도
생명유지장치는 스엑 드래곤 캡슐에 의존하는 듯

이거로 기술력 입증한 다음에 ISS 대체 정거장 사업에 입찰 예정이라는데 플랜은 되게 현실적인 거 같음

그리고 여기에 추진 시스템 공급하는 회사는 초창기 스엑 주역인 톰 뮬러가 차린 스타트업이라는데 여기 사업모델이 또 독특함

위성 궤도 전이에 쓸 수 있는 추가 스테이지를 팔아서 라이드쉐어 미션 때 원하는 궤도로 이동시킬 수 있게 하는 건데, 라이드쉐어의 저렴한 가격을 챙기면서 소형 발사체처럼 궤도를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 세일즈 포인트가 있을 듯? 스타쉽이 상용화된다면 더욱 극대화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