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까지 읽고 내가 지금까지 이해한 바로는 군사 이외의 영역까지 총괄하여 정치적 요소 등까지 고려한 의견을 수렴 및 결정하는 게 나토 대표들 및 북대서양이사회고, 그걸 이행할 정책 등을 다루는 게 휘하 위원회이며, 그 위원회들을 총괄하는 게 나토 사무총장. 그리고 거기서 정해진 목표를 군사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위한 자문을 맡으며 일종의 가교 역할을 하는, 미 합참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이 나토 군사위원회이며 그 장이 군사위원장이고, 실질적인 군령권을 가진, 2차 대전기의 아이젠하워 총사령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실제로도 그 자리 후신이기도 하고)이 총사령관인 거지?
요약) 그니깐 나토 체제가 2대전기 미국으로 치면
위원회와 사무총장: FDR 내각
군사위원회와 위원장: 육해군 총사령관 총참모부와 윌리엄 리히
총사령관: 연합원정군 최고사령부와 아이젠하워
...격인 게 맞음?
틀린 점 있으면 얘기해주라...
군사위원회는 '전 회원국'의 참모총장들로 구성되고, 보편적으로 1년마다 돌아가면서 할꺼야(그보다 더 단축될 가능성 상존). 평등한 관계를 상징하는거
그니깐 한마디로 걍 ㄹㅇ로 바지사장인건가... 암튼 간에 감사
건의 할수는 있겠지. 그걸 무시하는건 상당히 문제되는 행동이겠지만...건의는 건의. 더해서 군사적 식견만은 틀리기가 힘들겠지
최고사령관은...현실적 총 지휘관으로 봐야 하고 미국이 거의 독점적으로 차지함. 다만 현실적이니 미군 지원이 줄어든다라면 어찌 될지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