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도 사람이 굴리는 건데,


사람 상태가 안좋으면 안되는 거잖아.


실제로도 잠수함 승조원 들이 폐쇄된 환경 때문에 정서적으로 많이 고통을 호소한다던데,


VR을 비치시켜서 정기적으로 사용하면, 정서적 부담을 많이 경감시킬 수 있을 것 같지 않음??


친구들이나, 가족들의 영상 같은것도 촬영해서 VR로 시청할 수 있게 한다던가 그러면, 고립감으로 인한 우울증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고.


사람의 케이스에 동물의 예를 드는건 솔직히 조금 싸패스러운 표현 같아서, 조금 말하기가 조심스럽긴 한데,


실제로 목장의 소들한테  VR을 착용시켜서 초원의 모습을 보여 줬더니만 우유 생산량이 늘었다면서.


그만큼 ‘시각적’ 인 만족감이, 심리적 안정감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건데,


이런 원리는 사람에 적용해도 괜찮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