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춥고 가난하고 부조리한 나라에서
지금까지도 유명한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같은 소설가랑 러시아5인조 같은 작곡가들이 나온 거 보면
고통이 창작의 어머니가 맞는듯
그건 제정 러시아 황제가 스폰해서 그래. 물론 도스토예브스키는 결이 다르지만... - dc App
도스토옙스키는 총살 3분전에 황제가 특별사면 내려서 풀려난뒤엔 친정부 되긴 함
창작은 고통의 연속이기 때문에 연속으로 고통을 주면 창작을 할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
러시아 제일추운데는 10분서있으면 얼굴 동상걸린다는데 그런데서는 집안에서 책쓰기좋은환경일듯
러시아문학 작가들은 누구나 한번쯤 거쳐간다는 시베리아 유형지가 딱 그럴걸
나라꼴 병신이라 고통받은 게 전부는 아니고, 대귀족들이 정치적 권한이 없이 돈과 여가시간만 넘쳐나고, 대학교는 전통이 짧다보니 독일 영국 프랑스에서 강사 다 데려오니까 노근본이지만 역설적으로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었다는 게 컸음
그건 제정 러시아 황제가 스폰해서 그래. 물론 도스토예브스키는 결이 다르지만... - dc App
도스토옙스키는 총살 3분전에 황제가 특별사면 내려서 풀려난뒤엔 친정부 되긴 함
창작은 고통의 연속이기 때문에 연속으로 고통을 주면 창작을 할 수 있다고 ㅋㅋㅋㅋㅋ
러시아 제일추운데는 10분서있으면 얼굴 동상걸린다는데 그런데서는 집안에서 책쓰기좋은환경일듯
러시아문학 작가들은 누구나 한번쯤 거쳐간다는 시베리아 유형지가 딱 그럴걸
나라꼴 병신이라 고통받은 게 전부는 아니고, 대귀족들이 정치적 권한이 없이 돈과 여가시간만 넘쳐나고, 대학교는 전통이 짧다보니 독일 영국 프랑스에서 강사 다 데려오니까 노근본이지만 역설적으로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었다는 게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