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가 그냥 일반인이었으면 당연히 표현의 자유의 침해가 맞을 거임.
근데 찰리 커크 신분은 일반인이 아니라 대형 방송인이잖아? 게다가 정부와 여러 인사에 연줄도 있고. 아예 대통령 부터가 비호하던 인물인데 이 때문에 권력과 영향력이 없다고 보기 힘들어짐. 찰리 개인한테는 없어도 트럼프랑 그 그룹에서 찰리대신 힘을 행사할지도 모르고.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다고 볼 수도 있음.
문제는 찰리 커크가 평소에 주장하던 것들임. 만약 찰리가 아무 힘이 없는 상태에서 과격한 언동들은 걍 극단적인 방송인의 헛소리로 취급 받을 거임. 하지만 만약 그렇게 발언하는 인물을 지지해주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의미가 달라짐. 극단적인 발언들이 하나하나가 다른 소수의 사람들의 자유를 위협하고 압박하는 행위로 보일 수 있고 특히나 찰리를 지지하는 고위직들이 공과 사를 잊고 전횡하는 행적을 보이면 적어도 그걸 보는 소수의 약자들은 더 위협을 느낄듯.
난 일단 살인은 잘못 됐다고 생각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찰리 커크는 극단적인 발언을 하기엔 너무 위험한 자리까지 올라갔고 솔직히 누구한테 살해될 가능성이 높았던 것 같다. 자기들 자유가 위협받을거라 생각되면 살인도 마다 하지 않는 건 흔하니까.
+++그보다도 걍 트럼프 쪽에서 이런 위험성을 알고 찰리 발언을 자제시키거나 사적으론 친하되 공적으론 남남 대해야 되지 않았나 싶다. 그랬으면 적어도 찰리가 노려질 가능성은 더 적어졌을듯.
펨코가라
병신 - dc App
커얽컥컦 따위 죽은게 애통한 인간들은 마가 광신도밖에 없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