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장 환경의 변화. 잠재적 적국이나 충돌이 우려되는 주변국의 해양력과 정찰자산의 발전으로 상륙작전 난이도가 어려워짐. 해양무인드론까지 도입되는 상황이되면 해양을 통한 특수작전부대의 진입조차 매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

2. 규모에 비해 해군의 상륙전력이 부족함. 해군은 해양전력을 늘리고 싶어하지 타군종에게 배속되는 지원전력을 늘리고 싶어하지 않음. 비슷한 예로 공군은 육군을 돕는 근접항공지원 전력대신 제공, 장거리 타격 전력을 늘리고 싶어함. 그래도 같은식구인 해병대가 만약 4군종으로 독립시 매우 볼 만할 것.

3. 유사시를 대비해 상륙작전에 대해 훈련을 받지만 해병대2사단평시 과업 보면 옆동네 육군17사단이랑 별 차이 없음. 존재 목적인 서해상 상륙작전도 중국으로 인해 사실상 불가능하여 가치가 없어진 해병2사단의 조직해편을 막기 위해서 수도군단에 작전통제권을 이양하면서 까지 경인권 해안경계임무를 담당하는 상황. 결론적으로 조직유지를 위해 경비업무가 늘어나게 되었고 국군조직법에 제시된 상륙작전에 집중하지 못 하는 상황.

4. 미국이 예상하는 민간을 제외, 군사영역에 관한 미래 전장 구성을 지상, 해양, 공중, 우주, 사이버•전자기전 으로 5가지로 정의 했음. 5가지 미래전장에서의 작전 개념을 미육군에선 다영역작전으로 명명했고 각 군종들도 이것을 받아들이며 교차영역(다른전장)에서도 전투력을 발휘 하도록 발전시키고 있음. 미 해병대는 해양작전을 주로 하며 지상전에서도 공중전에서도 우주에서도 사이버•전자기전에서도 전투가 가능한 부대(해병연안연대)로 전환했음.
한국 해병대는 아직도 복지부동으로 지상과 해양 양쪽에 발을 담근 형태로 육군과 해군의 견제를 받고 조직발전에 해가 되는 중.

5. 오도해병 라이라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