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풀림으로써 인성 빻은 새끼들이 깝칠 여지를 줄였고
코로나로 그 인성 빻은 새끼들이 몸을 사리거나 군에서 전역해서 군대 분위기가 많이 바뀐 것 같음.
그전까지는 사고가 벌어져도 그 때만 뒤집어졌지
시간 지나거나 사건 난 부대하고 거리가 먼 곳은 그없 그냥 하던 대로 하던 연놈들이
핸드폰 풀리고 코로나 겪고 하면서 안보이기 시작하더라.
그런데 윤일병 임병장 사건이 기폭제가 되었단 건 동의함
일례로 윤일병 임병장 사건 터지기 전까진 현부심이든 군 내 문제에 대한 태도든 간에
이런 건 허들이 높거나-흡사 병역기피 범죄자 보듯이- 그냥 묻어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사건 터지고 나선 일단 현부심 허들이 상당히 낮아졌고-그래봤자 최소 3~4개월 걸리지만-
대령급 장교들은 일단 문제 생기면 야전군 사령부에 소환해서 재교육 시켰음.
물론 군 부조리 진짜 일으켜대는 연놈들은 윤일병 임병장 사건 터진 이후인 2015년에도 대위나 하사~중사로 있었는데 이 연놈들은 코로나 때 사라짐
그래도 육군이 최후의 개념은 있었는 지 이 연놈들을 처벌은 안하더라도 더는 진급도 안시키고 보직도 대개 한직으로 보내더라.
문제는 사고 치지 말라고 신병교육대대 보내니까 거기서도 ㅈㄹ을 해대서 문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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