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25년 항공우주 박람회에서 총 7명의 관계자를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1. 한샹(漢翔) 가오슝 엔진 공장 / 단조 엔지니어

  • 한샹은 독자적인 기술로 단결정 블레이드를 자체 개발했습니다. 국책연구기관(중산과학원)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 현재 가장 큰 과제는 인증 단계입니다. 해외에서 인증을 도와줄 기관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엔지니어는 주조가 아닌 단조를 담당하고 있어 정확한 수율은 모르지만,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면 인증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 단결정 블레이드는 고/저압 터빈 블레이드와 일부 고압축 단 블레이드에 사용되며, 이 기술을 개발했다는 것은 열간 단조 기술의 초급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2. 한샹 / 안티 드론 시스템 엔지니어

  • 안티 드론 시스템 전체 구성 중, AESA 레이더는 미국에서 구매하고, 레이저는 국내 민간 기업과 협력해 개발했습니다.

  • 레이저는 '2초 조사 후 1초 휴식' 모드로 작동하며, 조사 시간이 길어질수록 냉각 요구량도 늘어납니다.

  • 전시 현장에서는 4mm 두께의 강판을 125m 거리에서 태운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전원은 시 전력을 사용했습니다.

  • 레이저 사격 빈도는 전력 공급과 냉각 효율에 달려 있습니다. 소형화된 모듈은 디젤 발전기로 전원을 공급하며, 픽업트럭에 탑재할 수 있을 정도로 작아졌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레이저 성능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3. 궁4(弓四) 탄체 담당 엔지니어

  • 홍보 영상 속 적외선 영상은 궁4를 개조한 표적 탄체를 사용한 것입니다.

  • 변칙 기동은 포함하지 않았는데, 이는 적의 탄두가 변칙 기동하기 전에 요격하는 것이 성공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 요격 방식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직접 정면으로 비행하여 충돌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높이 상승한 후 하강하여 위치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전환해 요격하는 것입니다.

  • 영상 속 컴퓨터 그래픽은 전자를, 적외선 영상은 후자를 보여줍니다.

  • 파편으로 파괴하는 것이 주된 방식이지만, 직접 운동 에너지로 충돌하는 것은 당시 레이더 각도 등 교전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 1단과 2단 모두 TVC(추력 벡터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2단은 탄체 날개와 연동하여 자세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탄체 각 부분이 색이 다른 것은 서로 다른 복합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1단 추진부의 황금색은 재료 본연의 색이며, 2단 추진부는 고온에 대비한 내열 코팅으로 다른 색을 띠고 있습니다.

  • 궁3과 비교해 궁4의 2단 탄체 지름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는 더 큰 유도탄 탐색기를 장착하기 위함입니다. 그 때문에 내부 공간 확보를 위해 탄두부는 뭉툭하게 설계할 수밖에 없었고, 이는 공기 저항 증가라는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 유도탄 탐색기가 AESA(능동 전자 스캔 어레이) 방식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피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관계자는 AESA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지상 AESA 레이더 시스템은 모든 부품이 자체 제작되었으며, 해상용으로 개조할 계획이 있지만,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다고 합니다.

  • 발사관이 원통형으로 바뀐 것은 궁3보다 발사 압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사각형 구조로는 견딜 수 없었고, 상단과 하단 덮개는 사각형으로 만들어 구조적 강도와 보관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 발사관의 원뿔형 접시 모양 구조물은 탄체 습도 조절 장치입니다.

  • 궁4의 적외선 직접 운동 에너지 타격 및 측면 추력을 추가한 진화형 개발에 대해서는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는 수준으로만 답했습니다.

4, 5. 해군 설계부 여군 장교 (2명)

  • 경량 순양함은 해군 개발부와 민간 기업 연합이 순수 독자적으로 설계했습니다. 해외 지원은 일절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 하지만 홍보 영상 속 설계 회의 장면에는 외국인이 3분의 1가량 있었는데, 이에 대해 그들은 협력 장비 시스템 업체의 관계자라고 해명했습니다.

  • 미국의 깁스앤콕스(Gibbs & Cox, G&C) 사의 호주 경량 호위함(AUSLF)과 매우 유사하다는 질문에, 해외 사례를 참고했을 뿐이라고 답했습니다.

  • 경량 순양함의 마스트가 '투오장(沱江)'급과 비슷해 보인다는 질문에는, "야오(堯), 슌(舜), 위(禹), 탕(湯) 시대부터 이어진 설계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킨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 해군은 해외 장비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지만, 해군 개발부는 국내 자율 제작을 우선 고려한다고 합니다. 물론 사용 가능할 만큼 성숙한 기술인지도 고려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해군 고위층에 있습니다.

  • 이들은 '쩡하이(震海)' 계획의 비화에 대해서는 답하기 어려워하며 화제를 돌리려 했습니다.

6. 209 공장 / 칭바오(獵豹) 차량 담당 엔지니어

  • 주포의 상하 각도는 **-8°에서 +18°**입니다. 엔진룸이 사격각을 가로막는 문제는 전혀 없다고 합니다.

  • 자체 제작률이 90% 이상이며, 엔진 등 일부 항목만 외부에 구매했습니다. 변속기는 미상입니다.

  • 주포는 자체 제작했고, 차체는 거의 새로 설계했습니다. 아일랜드 설계 기술과는 완전히 분리되어 소송 문제가 발생할 일은 없다고 합니다.

  • 포탑은 202 공장, 차체는 209 공장, 포 제어 시스템은 중산과학원에서 담당합니다. 포탑 외형은 더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자체적으로 주력 전차용 장갑을 제작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중산과학원에 달려있을 것"이라며 현재 소속 부서에는 그 능력이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 차폭이 좁아진 것은 육군의 요청 때문입니다. 3미터로 변경된 정확한 이유는 본인도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7. 중산과학원 프로젝트 담당자 (매우 고위직)

  • 이 관계자는 거의 모든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고위직으로, 전시된 장비 외의 내용에 대해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 시엔리엔(訊聯) 전투 시스템은 완벽하게 목표를 달성했으나, 해군이 '목표 미달'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레이더 형식 문제 때문입니다. 이 시스템은 완전히 실패하지 않았으며, '투오장(沱江)'급의 전투 시스템이 바로 이것이라고 합니다.

  • 하이찌엔링(海劍羚) 미사일은 두 번째 '시엔리엔' 사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원래 '근거리 살상만으로도 충분'하도록 설계되었는데, 중간에 상부 지시로 규격이 변경되어 '18km부터 요격하여 10km 지점에서 직접 충돌로 요격'해야 하는 조건이 추가되었기 때문입니다.

  • 개발 과정에서 해수면 반사광 문제 등 많은 난관이 있었고, 하이찌엔링은 올해 안에 프로젝트가 종료되지만, 테스트를 통과해도 해군이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 해군 6,500톤급 신형 쩡하이(震海)함에 탑재할 함정용 AESA 프로젝트를 중산과학원이 추진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산과학원은 발사 모듈 소형화 등 관련 기술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으며, 1, 2번함에 해외 레이더를 장착하더라도 3, 4번함에는 자체 제작 AESA를 탑재하도록 다시 제안할 계획입니다.

  • 해군 고위층은 "사용자 입장"에서 최고의 성능을 우선시하며, 국방 자율화나 국내 기술 지원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합니다. 이 때문에 시엔리엔이나 함정용 AESA가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해군의 첫 번째 선택지가 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 튀르키예 적극적으로 함정용 AESA를 제안했고, 튀르키예 정부의 수출 허가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튀르키예가 최근 국방 기술에서 중산과학원을 크게 앞질렀다는 질문에, 그는 **"완전히 인정하며, 아쉽지 않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 ADF(차세대 전투기) 프로젝트의 또 다른 이름은 **'톈스(天使) 계획'**입니다. 외형은 현재 상용화된 5세대 전투기와 크게 다르지 않아 놀라울 것은 없으며, 24개 핵심 기술은 모두 개발이 완료되었습니다.

  • 현재 전체 프로젝트는 잠정 중단되었지만, 내년에 엔진 개발 재개를 위한 '톈친(天琴) 계획' 추진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이는 작년 10월 국방부 장관의 "차세대 전투기 관련 핵심 기술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으며, 조건이 성숙되면 다시 추진될 수 있다"는 발언과 일치합니다.

  • 자체 제작 엔진은 냉각부와 고온부에서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지만, 세부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 중산과학원의 엔진 개발은 3단계로 나뉩니다.

    • 1단계: '즈뉘싱(織女星) 계획' - 이미 모든 핵심 기술 개발 완료.

    • 2단계: '톈친(天琴) 계획' - 이번에 처음 공개된 이름으로, 애프터버너 없이 12,000파운드급 추력을 내는 엔진 개발이 목표입니다. 이는 F404 엔진의 애프터버너 없는 버전과 유사한 성능입니다.

    • 3단계: F414 엔진과 직접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작년 5월 당시 중산과학원장이 '톈친' 계획을 건너뛰고 바로 최종 목표를 말한 것이라고 합니다.

  • 그리고 과거 F414 엔진 2개 도입을 미국이 승인했으나, 100개 도입을 신청했다가 거절당한 것이 프로젝트가 무산된 정확한 이유라고 합니다.

  • 2017년 고등훈련기 사업과 함께 전시되었던 공중용 AESA '잉쑨(鷹隼) 계획'은 현재도 개발 중이며, 곧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 향후 IDF 전투기의 GD53 레이더를 대체하고, 최종적으로는 ADF에 탑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전투기 개발 역량은 중산과학원에 집중되어 있으며, 한샹은 협력 역할입니다.

  • ADF 프로젝트가 중단된 후에도 연구 인력 유출은 없었습니다. 엔진 팀을 제외한 나머지 인력은 4개 팀으로 나뉘어 무인기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습니다.

  • 이 관계자는 고급 연구 인력이 저급 무인기 프로젝트에 투입되면 '과유불급'이 되어 향후 ADF 개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문에 대해, 난색을 표하며 "적어도 인력은 그대로 있다"고만 답했습니다.

  • 인재 문제에 대해 지난 10년간 신규 인력이 거의 없었다고 언급하며, 그로 인한 기술 단절 영향은 앞으로 몇 년 안에 드러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중산과학원 내부에 '무사안일주의'나 '관료주의'가 여전히 존재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자신은 주로 성실한 사람들과 접촉한다고 답하며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http://www.acewings.com/cobrachen/forum/topic.asp?TOPIC_ID=12275&whichpage=5





제미나이 번역 기능은 신이다.


그리고 머만판 RAM 목표 스펙 중간에 변경, 스펙 달성해도 해군은 구매 안할 것, 머만 해군은 최고 성능만 우선시하며 국산화에는 관심 없어함, 중산 과학원이 AESA 레이다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이와중에 터키가 6500톤급 호위함 AESA 레이다 팔아주겠다고 뜬금없이 호언장담, 



전투기 엔진 개발 계획은 안 죽었으며 애프너버너없는 F404를 넘어 바로 F414급 엔진 개발로 급추진, 미국에게 F414 엔진 2개 수입 허가받은 뒤 얼굴에 철판깔고 100개 수출 신청했다 거절당하며 차세대 전투기 사업 터짐, 전투기 사업 터지고 붕 뜬 인력을 무인기 사업으로 흡수해서 인력 유출은 간신히 막았으나 신규 인력 유입도 없어서 몇 년내로 그 영향이 드러날 것







머만 해군이랑 공군은 진짜 무서운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