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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는 독일 위성 통신사 ‘미디어 브로드캐스팅 새틀라이트(MBS, Media Broadcasting Satellite GmbH)’와 580만 달러(약 80억원) 규모의 다중 발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MBS는 종합 우주 임무 수행 및 운영 역량을 갖춘 독일 우주 전문기업이다. 45년 이상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위성통신(SATCOM), 상황 인식(Situational Awareness), 게이트웨이 서비스, 상황 맞춤형 현장 지원(ad-hoc capabilities) 등 글로벌 수준의 기술을 제공한다. 독일 정부와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품질, 신뢰성, 그리고 실전에서 검증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계약에 따라 이노스페이스는 한빛(HANBIT) 우주 발사체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MBS 위성을 우주 저궤도(LEO)에 투입하는 총 2회의 발사미션을 수행한다.이때 MBS 위성은 한빛 우주 발사체의 주 탑재체로 발사 일정, 궤도 선정 등에서 우선권을 가지게 될 예정이다.
이날 이노스페이스는 별도 계약을 통해 MBS를 발사 서비스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한 독점 대리점으로 공식 지정해 유럽 우주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계약에 따라 MBS는 향후 독일지역 내 위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빛 시리즈 발사체 기반의 발사 서비스를 독점으로 유통할 예정이다. 계약은 유럽 발사 서비스 시장 내 고객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영업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한빛 발사 10월에는 될랑가?
신기하네 미국이 발사체 재활용으로 시장다먹은거 아니었나
오히려 미국쪽 예약이 밀려서 이노스페이스 같은 신생업체에게도 기회가 열린 셈이라는 기사가 있음.
한빛 나노로 계약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