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은 "독일 통일과 동유럽에서의 소련군 철수 등의 문제가 논의될 당시 미국 정부 인사와 나토 사무총장 등은 나토의 동쪽 국경이 당시 동독의 동쪽 국경을 넘어 더 나아가지 않을 것이란 점에 소련이 확신을 가져도 좋다는 말을 했다"고 상기시켰다.
푸틴은 그러나 "이러한 발언이 문서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이는 고르바초프의 실수였다"면서 "정치에서는 모든 것을 문서화할 필요가 있다. 심지어 문서화된 것들도 위반하는데 고르바초프는 그냥 (미국 측의) 말만 듣고 모든 것이 해결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614002200080
2004년 한러 정상회담 공동선언 5항
양측은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하는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6자회담 틀 내에서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2018년 한러 정상회담 공동선언 25항
푸틴 대통령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국의 중요한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채택을 환영하였다. 양측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싱가포르 회담에서 긍정적 결과가 도출된 것을 환영하고, 동 회담의 합의사항들이 한반도에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양 정상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과 한반도 및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 및 안정을 확보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푸틴 ㅂㅅ아 외교에서 문서화가 중요하지, 말로만 하는건 의미 없다 했지? 왜 책임 안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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