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개조 된 미국 표준전함중 하나를 꼽자면 콜로라도급 USS 웨스트버지니아가 있는데, 피상적으로 보이는 상부 구조뿐만 아니라, 함체 내부도 상당한 변경이 가해짐.
비교용으로 도면 스냅샷도 올릴건데, 위 사진 순서처럼 41년도 사양은 위, 44년도 사양은 아래임.
대표적인 변경점으로, 1번포탑 탄약고인데, 전방의 장약고(A-309-M)과 포탄 탄약고(A-311-M)사이의 격벽을 허물고, CIC를 설치함.
네브웹스에서도 콜로라도급 세 자매 중 웨스트버지니아만 포문당 100발이 아닌 90발 적재가 가능하다고 언급되있는데, 그 이유가 이거처럼 일부 탄약고들이 다른 용도로 전환됐기때문.
그 외에도 전방에 중앙 스테이션(A-331)을 우현 부포 탄약고(A-333-M, A-335-M) 로 옮기고 그 빈 자리를 부포 사격통제를 위한 Plotting room으로 바꿈(A-331-C).
함미쪽의 경우에는 일부 구획을 확장해서 에어컨 설비를 설치하는 배려까지 보임.(D-318-E)
이건 늘어난 대공포좌에 따른 승조원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변화도 보이는데, 주갑판 함수쪽 목공소와 배관공소의 경우 아래쪽으로 옮겨놓고 죄다 수병 침상들로 도배해놓음.
결론: 깔깔깔 다시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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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전함 참 예쁘더라
방뢰도 늘어났네. 1000파운드 방호가 가능할까? - dc App
ㅇㅇ 방뢰벌지도 1~2단계 더 생김. 1,000파운드 내성이 있는지는 몰?루. 대신 현측 폭이 늘어나서 주갑판 거주구획에 해병대 32명을 더 태울 수 있게됨. - dc App
침상 배치 진짜 빡빡하네
에어컨설비 더 안놨으면 진짜 볼만했을지도 - dc App
마개조의맛
정보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