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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선이 극도로 복잡해짐


전'선' 이란 개념이 붕괴되었고, 소규모 침투가 빈발하여 이에 대응할 전방위적 경계 태세가 요구되기 시작함


2. 드론에 대한 대응이 요구됨


기존 전쟁처럼 지평선만 감시하는 시대는 끝남, 끈임없이 하늘도 경계해야 하며, 이로 인한 피로도가 급증하게 됨


3. 은폐에 대한 더 높은 수준이 요구됨


열화상 카메라와 드론이 보편화되면서, 열차단 담요나 매우 깊고 잘 설계된 참호에 주둔하지 않는 보병은 쉽게 식별되고 무력화당할 위험성이 커졌음


4. 대드론 장비 소지로 인한 피로 증가


방탄복 및 의료장비 뿐만 아니라, 드론 대응 장비까지 챙겨야 해서, 1인당 평균 30~40kg (70~100파운드) 의 중량 부담을 해야 함, 이는 기동성 저하로도 이어짐


5. 수면 부족의 만연화


드론은 기존의 포병 보다 더 잦은 공격 기회를 공격자들에게 제공해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일선 보병들의 긴장 상태 유지 요구는 수면 부족으로 이어지게 됨


6. 더 높은 수준의 기도비닉 유지를 위한 정신적 스트레스 증가


스마트폰 사용 (켜는거 뿐만 아니라 인증샷 등) 이 적에게 첩보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망각하면 큰 위험이 되기 때문에, 주어진 전자장비에 대한 사적인 이용에 대한 유횩을 견뎌야 함


7. 지뢰와 폭발물들이 더욱 위험해짐


IED 설치 기법이 널리 공유되었고, 지뢰 살포 수단도 더욱 발전함에 따라, 최전선 뿐만 아니라 상대적 후방의 병력들도 언제든 폭발성 공격에 노출될 수 있음을 항상 유념하고 다녀야 함


8. 물류 및 의료 후송 시스템의 붕괴


'전선' 개념이 존재했을때를 기준으로 설계된 작전교리가 현대 전장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함에 따라, 물류 및 의료 후송 시스템의 효율이 수직낙하한 상황임


9. 적용된 최신 기술들의 밀스펙 조건 미충족


드론 등의 최신 장비들은 매우 민감하며, 거친 전장 환경에 적응하도록 설계되지 않은 민간 장비들임, 하지만 이에 의존을 강요당하는 상황이라 잦은 고장에 시달리고 있음


10. 공격자의 공격 피해 기대가 낮아짐


위 모든 요건들에 대한 전술적 적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모든 자산들은 소규모로 분산배치되기 시작했고, 기존의 고화력 타격 자산들의 파괴 효율이 급감하게 됨, 따라서 전투가 장기화 되고 이는 일선 병력들의 전투 스트레스 누적으로 이어지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