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핵탄두 보유국을 상대로 분투하는 미수복 우크라이나 군민들과 지원국들은 3차대전과 핵전쟁을 통한 인류 멸망을 바라는 게 아니란다.
전쟁이 두렵다는 이유로 침략자(= 히틀러)가 원하는 것(라인란트 재무장, 주데텐란트 합병)을 내어주면 어떻게 되는지 80년 전에 보고 겪어봤기 때문이지.
물론 김정은과 북한의 경우, 남침을 포기해도 우리나라의 영토인 한반도 북부를 참절(僭竊)한 세력임은 변함없음.
우리나라 얘기로 돌아와서 그러면 'NLL(북방한계선)이 유엔사에서 양 측의 중간선을 그어 일방적으로 선포했으니 갈등이 심하다'는 이유로 북한이 주장하는 말같지도 않은 해상군사분계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논리랑 다를 게 뭐냐?
막짤 군사분계선 쳐돌았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