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쪽이 제공권이 확실하게 쥐어지면
아무리 유선드론이라도 작전반경은 길어봐야 10km 안쪽인데
이정도 작전거리면 제공권 우위에 있는 애들한테 위치발각되2서 원점타격 딸깍 당할거같은데
전쟁일어나면 결국 공군싸움은 중국vs 미국+한국일텐데
한반도안에서 제공권은 적어도 중국에게 빼앗길거같진 않고
상대적 우위로 지속될거같은 느낌으로 간다면
북한 드론 실전경험 쌓는거 경계해야하지만
정작 교전거리 짧고 초반 고화력전에 휴전선 이북이남 40km는 초토화 되는것부터 시작에 산악지형이 대부분인 상황에선
드론이 지금 러우전처럼 알고도 못막는 상황이 계속 될까 싶음
특수전이나 대대단위로 빈약한 틈 몇몇개 파괴하는정도로 끝날거같다는 그런 느낌 남북한 양쪽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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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일단 개전직후 남북한 모두 고화력전으로 휴전선 이북이남 나라시 깔고 들어가고, 대규모 기갑+미국지원아래 제공권 장악은 거의 확실한상황에서 북한 자폭드론이 뜰 수 조차 있겠냐는 거임. 뜨는 순간부터 추적당해서 자주포 정밀포격 당할거같은데
@ㅇㅇ 드론 추적 했다고 자주포 쏘면 대포병으로 적은 포병 손실 없이 우리 포병 손실이 일어날텐데 딜교가 안 맞지
@ㅇㅇ 제공권의 힘이라는게 그렇지
@ㅇㅇ 북괴 수준이면 대포병할 포병이 이미 다 죽어서 없음. 게다가 제공권 잡은 상황이면 공군이 적 포병 다 죽일텐데 대포병 걱정은 무의미할듯
@avigs 북괴 수준이면 이런 걱정 할 필요도 없이 SEAD 강행하면서 제공권 따고 밀어버리면 되니까 중국 지상군 수준 생각했음
@ㅇㅇ 중국 지상군이라곤 해도 우리 주력은 k9 같은 장갑칠해놓은 자주포라서 대포병으로 간단히 잡기도 힘들 거고, 침투한 드론 운용병만 죽어나갈듯?
드론 날리는건 결국 보병이고 그 보병에다 항폭 갈기면 그 보병은 뒤지겠지만 가성비 따지면 뒤진 보병이 승리한거임
제공권이 있으면 뭘 해도 이길 전장이라 드론은 고려 할 사항이 아니긴 함
항폭 가성비보다도, 제공권이 장악당한 지역에 드론병 투입부터 리스크 아닐까싶음. 제공권 장악이 안된 회색지역이 대부분인 러우전에선 굉장한 전과를 올리지만, 전쟁나면 적어도 평양 밑 38선 라인까진 제공권 장악을 할거라고 보는데, 이 전선에서 제공권 장악당한 상태에서 드론병 투입한다는것부터 북한입장에서도 리스크 아닐까싶음
@ㅇㅇ 그렇게 제공권이 따이면 SAM 있는 곳으로 후퇴를 해야지 진격을 할 이유가 없기는 함 그리고 SAM이랑 포대랑 묶어서 운용하면 드론병이 아군 포대 위치 찍고 뒤지면 우리 포대는 날아가버리니 딜교 가성비가 안 맞아서 우려는 되는 부분이라 생각
위치 바꾸는건 아쉽지만 우리 포병전력은 대부분 기계화 되어있고, 북한 포병전력이 드론병 핑찍고 바로 원점타격할정도로 시스템이나 포병 기술이 되어있느냐 하면 회의적이라.. 중국 포병이 오면 다르겠지만
@ㅇㅇ 중국 포병을 기준으로 둬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북한과 우리 양국끼리만 교전한다 가정하면 이런 고민을 할 필요도 없으니
아직 지금의 드론 전쟁은 멍군이 확실히 안 나온 상황이지 러시아나 우크라나 대 드론관련 기술을 개발할 처지가 못 되니
드론 대활약이 제공권 없어서 그런거 맞는듯
그 '제공권 병신'의 기준이 1. 기존 무기 체계 가격의 수백~수천분의 1로 스패밍하는걸 다 막을 수 있어야 함 2. 그게 상급 제대, 후방 전략지역부터 보병 소대 단위까지 촘촘한 대공망을 갖춰야함 이 둘 충족 못시키면 제공권 병신임까지 갔으니 문제
후방 사보타주할땐 아주 요긴하게 쓰이긴 할듯.
근데 전면전 상황에선 한국 전장상황에선 러우전처럼 파괴적인 성과는 못올릴거 같다라는게 내생각
@ㅇㅇ 당연히 그정도 성과 낼거임 그게 막 전황 바꿀 수준은 못될 뿐이지
돼서로 쓰라니까 기어코 되2서 라고 쓰는구나..
아직도 업데이트 안된 병신이 있네, 광섬유드론 사거리 40km고 그거 없으면 박격포나 들고다닐 판인데 어디 한번 위장막 덮어 놓은 가짜 드론 진지마다 프삼오로 폭격 해보던가?
심지어 제공권 병신 소리 듣는 러시아도 우크라 드론 탐지하면 ФАБ 날리거나 방사포 공격으로 원점타격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