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 보면
특전사령관 밑에 공수여단장이라고 나오고
여단장의 상관이 특전사령관으로 나오는 것도 그렇고
대사들도 그렇고
'특전사 공수 체면에 그냥 갈 수 있냐? 싸움은 쪽수로 하는게 아니야 따라와'
'최정예 공수부대한테 겁대가리 없이 대드는 것들이 무슨 무고한 시민이야'
어디에서는 특전사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어디에서는 공수부대라는 말을 많이 쓰고
이런 것 보면 사실상 동의어인가싶기도 하고
영화나 드라마 보면
특전사령관 밑에 공수여단장이라고 나오고
여단장의 상관이 특전사령관으로 나오는 것도 그렇고
대사들도 그렇고
'특전사 공수 체면에 그냥 갈 수 있냐? 싸움은 쪽수로 하는게 아니야 따라와'
'최정예 공수부대한테 겁대가리 없이 대드는 것들이 무슨 무고한 시민이야'
어디에서는 특전사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어디에서는 공수부대라는 말을 많이 쓰고
이런 것 보면 사실상 동의어인가싶기도 하고
ㄴㄴㄴ
우리나라의 경우 공수부대가 특전사로 이름 바꾼거라서 혼용하는것.
그게 아님. 과거에도 부대명이 공수부대였던적은 한번도 없음. 초창기 부대명은 공수특전단이었음. 지금은 특수전사령부 예하 공수특전여단이고... 각 부대 규모가 단에서 여단 단위로 커진거 빼곤 달라진건 없음.
우리나라는 별도 공수부대가 없어서 그런 식으로 쓰는 경향이 있는데 엄밀하게 따지면 특전사는 특수전 병력이고 공수부대는 공수로 투입되는 정규전 부대라 다름
쉽게 말해서 공수부대라 하는건 우리 2신속대응사단이나 미 육군 82공수사단, 101공수사단 말하는거임
예전에 부르던 게 입에 붙어서 그냥 계속 쓰는 거지 뭐
육군에 특수전사령부가 창설되기 전에 있던 모체부대가 '공수특전단'인데 부르기 편하게 공수단 공수단 하다가 공수부대로 굳혀졌고, 여러모로 오랜 기간 동안 낙하산 강하를 대표하는 부대로 자리매김 하다보니 그렇게 불러왔을 뿐이지 엄밀히 따진다면 airborne 부대와 special operations 부대는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