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팀. 레드팀이라는 용어는 군사용어로 전쟁(전투)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돌릴때 나오던 말임.


이걸 일본의 혐한 넷우익들이 정치.외교용어로 쓰기 시작했고, 어떤 경로로든 한국의 일베. 디씨. 펨코같은 커뮤니티로 퍼짐



사실 국가간 관계는 미묘하고 복잡해서 이렇게 2분법적으로 나눈다는 자체가 코메디같은 소리임.

당연한것이 어느 국가든 각자의 이해관계가 같을수가 없기 때문.


예를들어 어느 분야에서는 a+b가 팀을 먹고 c+d와 싸우고 있는 반면, 동시에 어느곳에서는 a+c가 손을 잡고 b+d랑 경쟁하고 있기도 함.


중국과 이란이 같은 레드팀? 둘은 아무 관계도 아님. 공통의 적에 대한 이해관계만 있을뿐..

만약 오바마처럼 이란을 끌어 안으면 당장 멀어질게 두국가의 사이임.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용어가 쓰이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음. 

인식은 생각의 차이를 만들고 생각의 차이는 행동의 차이를 만들어냄


모든 국가의 행동은 자국의 이익을 바탕으로 움직여야 하고 대부분은 그렇게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