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팀. 레드팀이라는 용어는 군사용어로 전쟁(전투)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돌릴때 나오던 말임.
이걸 일본의 혐한 넷우익들이 정치.외교용어로 쓰기 시작했고, 어떤 경로로든 한국의 일베. 디씨. 펨코같은 커뮤니티로 퍼짐
사실 국가간 관계는 미묘하고 복잡해서 이렇게 2분법적으로 나눈다는 자체가 코메디같은 소리임.
당연한것이 어느 국가든 각자의 이해관계가 같을수가 없기 때문.
예를들어 어느 분야에서는 a+b가 팀을 먹고 c+d와 싸우고 있는 반면, 동시에 어느곳에서는 a+c가 손을 잡고 b+d랑 경쟁하고 있기도 함.
중국과 이란이 같은 레드팀? 둘은 아무 관계도 아님. 공통의 적에 대한 이해관계만 있을뿐..
만약 오바마처럼 이란을 끌어 안으면 당장 멀어질게 두국가의 사이임.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용어가 쓰이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음.
인식은 생각의 차이를 만들고 생각의 차이는 행동의 차이를 만들어냄
모든 국가의 행동은 자국의 이익을 바탕으로 움직여야 하고 대부분은 그렇게 움직임.
맞지.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고 국익만이 있을뿐
어느정도 선은 지키는 룰 위에서 국익가지고 움직이는거랑 영토와 주권 뺏어먹으려 드는 강도하고 동일시하는 사고가 더 문제 아님? 한쪽은 생존의 문제인데 그거 구분 못하고 나중에 나 털어먹을 강도라도 이익을 바탕으로 협조해야 한다라는건 그냥 실리적인게 아니라 그냥 멍청한거 같은데.
걔네들은 이란 이라크 전쟁 지원국 리스트나 보라고해야됨 ㄹㅇ
워게임 용어를 1세계, 2세계로 대입한게 웃기지. ㅋㅋ
디시에서 보기힘든 이성적인 글인데?
팀포가 원조가 아녔구먼 - dc App
https://kaikai.ch/board/53276/
요런데서 건너왔을걸
파키스탄은 레인보우팀이엇던거심 아 ㅋㅋ
Bluefor/Redfor 에서 파생된거 아닌감 - dc App
본질적으로 국내정떡을 위한 단어들이니까 논리나 정확한 정의 같은 게 무의미하지 - dc App
무엇보다 3세계는 개무시하고 시작하는 개념이라 싫음 그거 빼도 냉전기에도 1세계 2세계에 있음에도 그런 개념을 벗어나는 행동하는 국가들이 종종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