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직업군인 오래한 사람은 군대가 사회에 비해서 운운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사회에 대해 아는게 없는게 당연하거든.


당연하지, 지인들에게 듣기만 한거랑 거기서 직접 부대끼며 살아본 차이가 어마어마할테니까.


하여튼, 전에 전역한 중사하나 재입대 고민중이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직장생활 한 일년해봤는데 군대보다 ㅈ같아서 못해먹겠다고 사회생활 힘들다고 투덜대더라.


그건 니가...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사회에 대해, 그리고 직장생활 어찌했는지에 대해 아는게 없으니 중립박고 그러냐? 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