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중국에 비해서
방사포 전력보다 야포 전력 비율이 훨씬 더 크게 차지하잖아
이유가 머야?
방사포가 야포보다 사거리도 길고 화력도 더 쎄다는 장점이 있는 대신
화염때매 발각되기 더 쉽고, 정확도가 부족하고, 재장전이 느리다는건데
기술의 발전으로 전장이탈도 빨라지고 정확도도 올라가고 재장전은 모듈화로 해결되니
종합적인 면에서 방사포가 야포보다 더 좋지 않음?
그냥 야포가 더 싸고 유지 관리하기 쉬워서 왕창 쟁여둔 김에 걍 계속 쓰는 느낌인가
지속성 문제랑 탄약비용이 미쳐돌아감
지속성은 적재함 모듈화하면 야포랑 비빈다던데 이것도 결국 비용문제인가
거슬러 올라가면 구소련 시절에 방사포 대량도입하던 영향이 남아서 지금까지 이어진거임
걍 구소련시절에 방사포 많이 샀으니 그대로 발전한거고 한국은 미국한테 비교적 싼 야포 많이 들였으니 그대로 발전한거라도 보면 됨?
@ㅇㅇ 소련이 2차 세계대전 시절 여러 사유로 여러 야포/자주포들을 최전선 가까이 끌고나가서 화력지원하고 대신 카츄사라 불리는 BM-13 다연장 잔뜩 뽑아서 쓰던게 자리잡으면서 이후 냉전시기에도 소련과 그 영향을 받은 국가 육군들은 다수의 다연장로켓을 개발하고 사용함
@ㅇㅇ 반대로 영국이나 미국같은 서방측은 견인포와 자주포 기반 포신포병 위주로 잘 써먹었고 이게 그대로 이어져서 다연장도 쓰긴 했지만 곡사포 기반 자주포가 포병 중심으로 발전해왔음
돈 차이가 너무 많이 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