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은 이스라엘을 국제형사사법재판소에 기소하게 된 주요 이스라엘의 민간인 학살 보고서에 대한 반박임

민간인을 존나 많이 죽인건 맞지만 이게 '집단학살'이 되려면 이스라엘이 고의로 민간인을 골라죽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은 어쨌든 민간인 피해를 줄여보려고 시도는 했다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는데 물론 민간인을 존나 많이 죽였으니 전쟁법 위반은 맞지만 대량학살은 아니라고 주장함

여기서 뒤로 이어지는 내용이 존나 얼척없는데 가자지구 기근 문제임

내용은 기존 보고서에선 구호트럭 대수 파악에 문제가 있고 가자 기근이 타국 기근과 비교해서 오히려 덜한 통계도 있는데 타국에도 내리지 않은 기근 5단계가 내려졌다 어쩌고 저쩌고인데

여기서 가자지구 기근을 직접적으로 유발한 최대 요인인 11주간의 구호물자 차단이 이스라엘은 진짜로 가자 민간인을 굶겨 죽이려는 의도가 1도 없었고 그냥 하마스가 구호물자 채가는거 좆같으니 구호 방식 바꾸겠답시고 뇌 빼고 건드렸다 대참사가 발생했다고 적혀있음

진짜로 "The intention was never to starve Gazans, it was to stop the aid diversion. But the miscalculation by Israel was terrible" 라고 적어놓음

이스라엘은 11주정도 구호물자를 차단한다고 그 정도까지 기근 사태가 악화할줄은 생각 못했고 기존 물자로 6개월은 버틸줄 알았는데 하마스의 물자 공급 통제와 물자 부족으로 인해 오히려 더 늘어난 소비, 식자재의 빠른 부패속도를 오판해서 이런 일이 벌어진것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의 오판에 의한 물자 통제+하마스의 통제 대비 물자 비축으로 애먼 가자 민간인 수백명이 아사하고 수천명이 영양실조에 시달렸고 예상 외로 심각해진 기근에 실시간으로 국제여론이 씹창나는걸 본 이스라엘이 구호물자 반입을 다시 허가했다는 분석임




요약: 이스라엘이 진짜로 가자 민간인 죽이고 싶었으면 구호물자를 처음부터 안 줬겠지 물자 계속 주다가 이지랄 난거 보면 그냥 이스라엘 정부가 병신같이 일해서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