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남대문 전투 후 포로로 잡힌 구한국군 장병들.


양성환이나 고종 둘 중에 하나가 결단력 발휘해서 싸웠으면,


일본군한테 서울 전투에서 결국 지더라도


적어도 지도부가 뚝심은 있던 나라라고 평가 받았을듯...



고종은 온갖 정치적 풍파로 인한 전훈 때문인지


"살아남고 버티면 다음 기회가 또 있을 거야"


이 마인드가 뿌리 박혀서 결정적인 순간에 회피형이다.


을미사변-아관파천-김홍집 내각 붕괴-대한제국으로 이어지는 그 뽕맛을 못 잊은듯...



시위혼성여단장 양성환은...


양성환의 아들도 독립운동 하다가 막판에 자수한 거 보니


전반적으로 끈기가 부족한듯


진위대 4연대나 5연대 같이 청비나 의화단과 싸우던 애들 데려다 여단장에 앉히는 게 나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