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가 총 3번 있었음
처음은 아직 조선이던 시절인 1894~95년인데 국가사정이 개판이라 현실성 없었음.
둘째는 1901년인데 좀 자리잡고서 씁 징병 해볼까 했더니 양반 출신들은 신분질서 붕괴할까봐, 농민들은 농삿일에 차질 생기니까 반대해서 파토났음
세번째는 1903년인데, 일본 군제에서 착안해서 계획안 마련중이었고 고종도 빨리 초안 마련해서 달라고 원수부 독촉하고 그랬는데
응 어림도 없지 1904년초에 러일전 터지며 나가리
출처는 서인한의 "대한제국의 군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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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때가 아쉽네 - dc App
ㄹㅇ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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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긴한데 한편으론 좀 과한 단순화같음 그렇게 따지면 독일과 러시아랑 오헝도 근대국가가 아님 - dc App
@ㅇㅇ 그래서 셋이 전근대국가인가? 그건 아니잖음 애초에 전근대랑 근대는 딱딱 나눠지지 않음 - dc App
@ㅇㅇ 그건 동의 - dc App
그럴 돈이 있었는지가 의문ㅋㅋ 까딱하면 국민방위군꼴 난다
ㅇㅇ 돈도 존나 문제였을거임 아마 원수부도 그거 땜에 골머리싸매지 않았을까 싶더라 - dc App
굽시 한중일세계사 막권에서도 비슷한 얘기 하던데 그때 일본군 사단 2,3개 유지비용이 대한제국 전체 예산이랑 비슷한 수준이라 카더라. 근대화가 진짜 돈먹는 하마임
ㄹㅇ - dc App
뭐? 제국인데 징병제가 아니었다고?
ㅋㅋㅋㅋㅋㅋ - dc App
진짜 저 시기는 파면 팔수록 희망이 없어 ㅋㅋㅋㅋ
ㄹㅇ - dc App
대한제국 시기는 참 아쉬운 순간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