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원하든 아니든 ㅈ도 관심 없고


그저 해야 하니까 널 전선으로 끌고가서 개처럼 죽게 둘거임.


딱히 개개인의 사정에 얽매이기 이전에, 전통적인 갤 드립이 아니라 진짜 북진의 순간이 온다는 건 그게 현실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일 거임.


흔히 전쟁은 늙은이가 결정하고 젊은이가 죽는다고 하는데,


다시 말해서 이건 늙은이가 결정하면 젊은이는 그냥 죽어야 한다는 말임.




통일 떡밥 보면 항상 선호와 필요를 착각하거나 오도하느라 시끄러운데, 치과에 가기 싫은게 선호고 치과에 가야 하는게 필요임.


아이는 아프고 무서우니 치과에 가는 걸 싫어하지만, 어른도 돈 깨지는 꼬라지 때문에 어릴 때보다 더 싫어해.


그런데도 치과가 멀쩡하게 영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이유는 그저 그게 필요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