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종교적 극단주의는 더더욱. 유화책이나 동화정책을 펴도 소용이 없으니, ‘최종 해결책’에 손이 자꾸 가는 거지.

좁게 보면 현 팔레스타인 문제가 그렇고, 넓게 보면 유럽의 유대인 박해와 포그롬이 그럼.

좋게 말하면 어떤 상황에서도 종교적, 민족적 정체성을 잃지 않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주류 사회에 동화될 생각이 없는 놈들이 지들끼리 뭉쳐서 사는 거임.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둘 중 한쪽이 사라져야 끝나겠지.


그래서 쉽지 않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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