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급한대로 몇 척은 현 설계대로 뽑고 나머지는 체급 키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살벌한 동북아 바다에서 48셀밖에 없는 걸 구축함이라고 운용하다가는 BAR을 기관총이랍시고 박아넣었다가 한국전쟁 때 털린 경험 재현하지 않을까 걱정됨.
VLS 셀 늘리는 게 추세인데 뭔가 역행하는 거 같음
- dc official App
댓글 33
전투함에 하나씩 하자 있는건 한국해군의 전통 같은거라
기염만장(k9553119)2025-09-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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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첨 설계는 64셀이었는데 왜 바꾼 겨 ㅠㅠ - dc App
익명(decorate8937)2025-09-25 23:25
KDDX에는 KVLS2 들어가서 하이코어나 탄도탄 요격미사일 운용가믕함. - dc App
nuclearpig(kid203)2025-09-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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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LS2가 용적 늘어나고 좋긴 한데 서양에서 magazine depth늘려야 한다고 몇 년 전부터 비명 질렀는데 너무 불안해짐 - dc App
익명(decorate8937)2025-09-25 23:27
답글
KVLS-2 자체가 mk41에도 안들어가는 대형 무장을 장착하기 위한거라 그럼. - dc App
nuclearpig(kid203)2025-09-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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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대공 ABM은 천궁기반이여
익명(keepcalmandcarryon)2025-09-25 23:43
뭔 호위함을 만들어놨어
익명(pnq8ljtr2u54)2025-09-25 23:27
이제 해역함대 ffg들이 자함방공 가능해지니까 멀티롤로 굴리려고 kvls-2 박은건데 도로 방공함 해버리면 오히려 무쓸모임
익명(211.220)2025-09-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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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대 까지만 해도 ddh나 ddg가 해역함대에 방공력을 제공해주지 않으면 생존자체가 힘들었기 때문에 vls를 과하게 때려박은거고 이제는 상황이 다름. 구축함이 방공만 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멀티롤로 굴리려는 의도에선 맞는 방향임
익명(211.220)2025-09-25 23:29
답글
BMD 좋은데 대함 탄도 미슬이랑 중국 정찰 자산, H-6K 같은 대서 4발씩 쏘는 공대함 탄도미사일 스팸 생각하면 "개함방공"의 기준이 상승한 거 같음. - dc App
익명(decorate8937)2025-09-2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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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생각하면 지금 체급에서 함정 하나에 vls 몇 개 더 박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한미일 공조 없으면 해공군은 전멸하고 가는거임. 평시작전도 고려해야지 중국까지 고려한 전시를 가정하면 육군 빼곤 답안나옴.
익명(211.220)2025-09-25 23:36
답글
@ㅇㅇ(211.220)
ㅇㅇ 혼자서는 확실히 살아남는 것도 일이지. 근데 가성비 면이나, 1척은 너무 적고 2척은 과다한 짜파게티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도 문제이지 않아? 우리가 플레처급처럼 수십척의 가성비 소형함을 쏟아부을 게 아니라면 같은 레이더에 소나에 전자전에 온갖 시스템은 똑같이 들어가야하면 크기 키우고 VLS 수를 늘리는게 그런 함정당 고정된 비용이 줄어서 가성비가 나을 수도 있음. - dc App
익명(decorate8937)2025-09-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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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3척이 1개 전대로 출동-훈련-수리 체제로 돌아가기 때문에 숫자를 줄인다는 옵션은 없다고 보면됨. 예산과 숫자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정조급 같이 고급 ddg 2차선도 3척이 딱 끝인거고 반대로 ddg의 가성비 버전인 kddx가 그 체급이라 6척이 나올 수 있는거
익명(211.220)2025-09-25 23:47
답글
@ㅇㅇ(211.220)
그치 ... 결국 돈이 웬수지. 그렇다면 국방비 증액을 미국한테 요구받은 이상, KDDX 후속으로 함선 인원당 셀 수를 조금이라도 늘리는 건 함선 대형화라는 것에 대해선 어케 생각함? - dc App
익명(decorate8937)2025-09-2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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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20)
네 말이 틀린 게 없고, 결론적으로 현 예산에선 이게 최선일 순 있겠지만, 그 예산만 배정한 게 충분한지는 의구심이 듬. 걍 한탄이지 뭐 나머지는 경떡이고 - dc App
익명(decorate8937)2025-09-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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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축함에서 투자해야할게 vls만 있는게 아니라 연비를 잡기위한 추진체계, 레이더, 소나(tass), 전자전 및 기만체계, 승조원 거주성 등 신경써야할게 너무나 많고 여태까지 ffg의 경우엔 인천급까지, 구축함의 경우엔 이순신급까진 하나씩 하자가 있었다고 보면됨. 이제야 밸런스가 잡힌 숫적 주력이 될 구축함이 나오는거라 여기서 어느 하나에 더 욕심을 부리면 결국 정조급 추가양산의 엔딩임
익명(211.220)2025-09-25 23:57
답글
난 굳이 여기서 뭘 더 한다기 보단 kddx를 더 양산해서 독도함~후에 양산될 무인기항모를 필두로 3개의 전단을 구성할 구축함전력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봄.
익명(211.220)2025-09-2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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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신급이 결국 청해부대 파병용으로 전락한 이상 실질적으로 기동함대를 지탱해줄 구축함 전력은 kddx까지 포함해도 ddg 6척 kddx 6척이 끝에다가 kddx가 건조될때 쯤이면 ddg 1차선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익명(211.220)2025-09-26 00:05
답글
@ㅇㅇ(211.220)
굳이 함급 늘려서 사업 시작하는데 또 지연을 먹느니 걍 있는 거라도 잘 뽑자는 얘기는 일리 있지. 걍 성능이 약간 부족할 것 같아 걱정될 뿐. 늦게까지 논리 설명해서 ㄱㅅㄱㅅ - dc App
전투함에 하나씩 하자 있는건 한국해군의 전통 같은거라
아니 첨 설계는 64셀이었는데 왜 바꾼 겨 ㅠㅠ - dc App
KDDX에는 KVLS2 들어가서 하이코어나 탄도탄 요격미사일 운용가믕함. - dc App
KVLS2가 용적 늘어나고 좋긴 한데 서양에서 magazine depth늘려야 한다고 몇 년 전부터 비명 질렀는데 너무 불안해짐 - dc App
KVLS-2 자체가 mk41에도 안들어가는 대형 무장을 장착하기 위한거라 그럼. - dc App
우리 함대공 ABM은 천궁기반이여
뭔 호위함을 만들어놨어
이제 해역함대 ffg들이 자함방공 가능해지니까 멀티롤로 굴리려고 kvls-2 박은건데 도로 방공함 해버리면 오히려 무쓸모임
00년대 까지만 해도 ddh나 ddg가 해역함대에 방공력을 제공해주지 않으면 생존자체가 힘들었기 때문에 vls를 과하게 때려박은거고 이제는 상황이 다름. 구축함이 방공만 하는건 아니기 때문에 멀티롤로 굴리려는 의도에선 맞는 방향임
BMD 좋은데 대함 탄도 미슬이랑 중국 정찰 자산, H-6K 같은 대서 4발씩 쏘는 공대함 탄도미사일 스팸 생각하면 "개함방공"의 기준이 상승한 거 같음. - dc App
중국을 생각하면 지금 체급에서 함정 하나에 vls 몇 개 더 박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한미일 공조 없으면 해공군은 전멸하고 가는거임. 평시작전도 고려해야지 중국까지 고려한 전시를 가정하면 육군 빼곤 답안나옴.
@ㅇㅇ(211.220) ㅇㅇ 혼자서는 확실히 살아남는 것도 일이지. 근데 가성비 면이나, 1척은 너무 적고 2척은 과다한 짜파게티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도 문제이지 않아? 우리가 플레처급처럼 수십척의 가성비 소형함을 쏟아부을 게 아니라면 같은 레이더에 소나에 전자전에 온갖 시스템은 똑같이 들어가야하면 크기 키우고 VLS 수를 늘리는게 그런 함정당 고정된 비용이 줄어서 가성비가 나을 수도 있음. - dc App
해군은 3척이 1개 전대로 출동-훈련-수리 체제로 돌아가기 때문에 숫자를 줄인다는 옵션은 없다고 보면됨. 예산과 숫자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정조급 같이 고급 ddg 2차선도 3척이 딱 끝인거고 반대로 ddg의 가성비 버전인 kddx가 그 체급이라 6척이 나올 수 있는거
@ㅇㅇ(211.220) 그치 ... 결국 돈이 웬수지. 그렇다면 국방비 증액을 미국한테 요구받은 이상, KDDX 후속으로 함선 인원당 셀 수를 조금이라도 늘리는 건 함선 대형화라는 것에 대해선 어케 생각함? - dc App
@ㅇㅇ(211.220) 네 말이 틀린 게 없고, 결론적으로 현 예산에선 이게 최선일 순 있겠지만, 그 예산만 배정한 게 충분한지는 의구심이 듬. 걍 한탄이지 뭐 나머지는 경떡이고 - dc App
그리고 구축함에서 투자해야할게 vls만 있는게 아니라 연비를 잡기위한 추진체계, 레이더, 소나(tass), 전자전 및 기만체계, 승조원 거주성 등 신경써야할게 너무나 많고 여태까지 ffg의 경우엔 인천급까지, 구축함의 경우엔 이순신급까진 하나씩 하자가 있었다고 보면됨. 이제야 밸런스가 잡힌 숫적 주력이 될 구축함이 나오는거라 여기서 어느 하나에 더 욕심을 부리면 결국 정조급 추가양산의 엔딩임
난 굳이 여기서 뭘 더 한다기 보단 kddx를 더 양산해서 독도함~후에 양산될 무인기항모를 필두로 3개의 전단을 구성할 구축함전력 확보가 더 중요하다고 봄.
지금 이순신급이 결국 청해부대 파병용으로 전락한 이상 실질적으로 기동함대를 지탱해줄 구축함 전력은 kddx까지 포함해도 ddg 6척 kddx 6척이 끝에다가 kddx가 건조될때 쯤이면 ddg 1차선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ㅇㅇ(211.220) 굳이 함급 늘려서 사업 시작하는데 또 지연을 먹느니 걍 있는 거라도 잘 뽑자는 얘기는 일리 있지. 걍 성능이 약간 부족할 것 같아 걱정될 뿐. 늦게까지 논리 설명해서 ㄱㅅㄱㅅ - dc App
KVL-1 32셀 중에 16셀에 해궁을 갖추면 16X4 = 64기, KVL-2 16셀에서 8셀을 함대공 유도탄II를 넣으면 8X4 = 32발
함대공 미사일 숫자는 그리 안 딸리는데?
장거리 함대공 유도탄 쿼드팩 되는 거였어? 해궁만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발표됐었나보네 - dc App
함대공II KVLS-2에서 쿼드팩안되는데 헛소리하지마라
애초에 셀면적 KVLS-1대비 180%면 크기 바로계산되는데 대체 왜 이런 헛소리를 당당하게 하고다니는놈들이 많을까?
김치 고르쉬코프 라는 나쁜말은 하지말자 - dc app
F127그거 말이 호위함이지 1만톤에 이지스탑재한 놈이잖아 7천톤따리 kddx랑 비교는 ㅋㅋ - dc App
한놈은 만재기준 한놈은 경하기준은 엄
그건 네 말이 맞음ㅋㅋ 근데 우리나라 바다가 진짜 유럽에 비해서 극단적으로 살벌해서 KDDX 크기가 애매한 거 같지 않아? 걍 좀만 키웠으면 조금이라도 더 안심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쉽고 불안함 - dc App
만재 9천톤 짜리가 고작 48셀인거 ㅈㄴ 짜치긴 함. 80셀 박아도 남을거 같은데
어차피 센서류 비용은 고정인데 비교적 싼 함체라도 좀 키우면 셀당 비용이라도 줄 텐데 뭔가 아쉬움 ㅠㅠ - dc App
함체를 키운다 - 추진저항이 늘어난다 - 추진체계를 키워야 한다 - 예산증가
함체가 싸다는 건 기관이 그대로일 때 얘기라서
정조급 선체를 공유하면 더 좋았는데...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