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대의 어원이 미군의 Recon(또는 Reconnaissance)
에서 유래된 거로 아는데, Recon은 수색이 아니라 정찰에
가까운 용어인 걸로 앎
그리고 수색이라는 의미는 사람이나 물건 등을
찾는 일이기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수색대의
본래 임무랑은 동떨어진 용어지 않음?
실제 카투사에서도 Recon이라고 하면 수색이라고
하지 않고 정찰(정찰병 등)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예를 들자면 육군 수색대, 해병특수수색대를
육군 정찰대, 해병특수정찰대로 바꾸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한다.
헌병을 군사경찰로 바꿨듯
정찰대는 따로 있긴 했어 - dc App
난 수색은 아군 지역에서 정찰은 적군 지역에서 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이것도 아닌가 보더라. 걍 정예병 상징하는 용어니까 굳이 바뀔필요가 있나 싶음. 척탄병이라는 용어도 아직 쓰자너
일단 국군 창설기에 정찰과 유격전을 가르치던 교육기관을 수색학교로 명명했기에 수색이란 용어의 사용은 창군과 함께 했다고 볼 수 있는데, 지금 우리 육군에서는 교리적으로 수색을 별도로 쓰진 않고 '수색정찰'을 reconnaissance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