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당연히 있어야 함. 그런데 그걸 넘어서 "전자정부 자랑하더니 서버관리는 일본이 더 잘한다!"라는 주장이 나와서 간단하게 구글링함.

검색어는 일본 행정 해킹


① 지난 2024년 토요타시에서 업무위탁한 회사가 랜섬웨어에 당해서 시민 42만명의 개인정보가 털림


해당 회사에 위탁을 한 다른 지자체도 개인정보가 털림(도쿠시마현 20만, 와카야마시 15만).


② 아날로그가 해킹에 안전하다?! 외려 디지털 전환과 업데이트가 느려져서 취약점이 탈탈 털림. 내각사이버보안센터(NISC)조차도 이메일 5000건이 유출됨.




③ 이전으로 더 거슬러올라가면 2015년 연금공단 수백만건 유출, 2007년 연금기록 5000만건 삭제됨 등의 사건이 있음.





요약. 이번 사건에서 잘못된 걸 까는 건 당연한데 뜬금없이 일본이 더 낫다?!라는 건 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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