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오브 아메리카의 미국 소식을 들은 김정은은 겉으로는 호기롭게 웃으며, 미제들의 심정인 우릴 추종하고 싶은 수준이 드디어 내놓은 것이라 말했다.

'이 트럼프. 간나××. 진짜 정신이 치×인가? 무력보위성이 하게끔 놔둬? 우릴 골탕 먹이려는 건가?'


골탕 먹이기에는 한국 역시도 제 1주적으로 취급하는 미국의 북괴질에 경악했다.


특히....

"만우절이 올해부터는 오늘로 설정되었어?"

"........"

"........."

"내가 웃기지 않는 말을 농담이라 했나? 화 풀지???"



비서실 9급 직원이 자신의 테블릿을 건네 보여준 것을 보고, 대통령은 농담이 아님을 실감했다.

아무리 이젠 자국 영토로 축소되었어도 3개 이상 시간대가 있는 나라에서 급히 한 자리로 800명이나 되는 장성들 모이라 하는 해놓고는 체력검정?

대통령은 실감했다. 이젠 친미세력도 멸종되었으며, 이걸 대놓고 하는 이들은 종북과 같은 대접이라고.




그리고 그 날 밤. 대한민국 국군 모든 장성들과 장포대를 희망하지 않는 모든 대령들은 심각한 악몽을 꾸었다.

대통령이 해병문학 내 해병대 복장으로 해병문학 수준의 악기바리로 자기들을 모조리 훈련시키며, 체력검정을 실행.

미달된 모든 인원들은 대통령이 온 몸으로 만드는 모든 음식??들로 과식을 한 뒤에 겨우 검정을 마쳤다는 것을 다 보고는 잠에서 깨어났다.

하나같이 고함을 지르며, 일어났기에 그들의 가족이나 부하들은 국군 현역 장성과 진급을 기대하는 대령 모두가 그 날 비명을 지르며, 일어난 것을 늦어도 일주일 만에 알게 된다.


그래서, 정부와 대통령마저도 관심을 가질 정도로 그 내용을 기대했지만, 그 비명을 지른 어느 누구도 그 내용을 죽음으로도 발설할 수 없었다.




"진짜 알아서 의회를 하원으로 재편하자는 말을 꺼내게 만드네."

미 전쟁.... 국방부 장관이 정훈 교육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전 소집령에 신경을 얼마나 썼는지, 온갖 잡다한 X꿈을 꾼 대통령은 그 날 취침을 하기 전, 기존 국가 영역이라 그대로 명칭만 바꾼 대광역자치 행정망이 완전 정지되어, 그 업무들을 즉시 그동안 미루었던 신형 국가 행정망에서 문제없이 돌리고 있다란 보고를 침실에 놓인 유선 통신망으로 받고는 꺼낸 말이었다.

원래는 지난 5월에 그냥 다 합치려고 했는데, 의회가 검증도 안 된 신형 행정망으로의 통합이 근거도 내놓지 않고 무조건 현 정부의 폭압이다란 말먼 반복하는 대놓고 반발을 해서, 차순위이었던 신영토의 모든 자산 인식부터 하고 있던 차였다.

다음날, 주말 오전 근무를 시작한 대통령은 자기 전에 받은 보고가 그제서야 다시 생각이 났는지, 방송사 실시간 방송을 접속했다.

모든 방송에서는 신나게 까이는 지난날 의회에서의 대통령 비난을 한 의회 의원들의 발언들이 재조명되는 광경을 지켜보며, 넘처나는 재고로 저렴하게 구매한 보이차를 흠미했다.

주말 근무의 피로가 한방에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이번 추석 연휴에 고생할 인원이 많이 줄어들어서, 그나마 다행이란 점과 연휴 비상 근무에 대비해야 한다는 한숨이 교차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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