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리용 예비 부품이나 전문 인력이 없어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라는 표현이 너무 자극적인데서 의구심 들기 시작해서, 첩보 및 출처 신뢰도 평가 개시하기로 결심함

2. 초간단하게 정보수목도를 작성 '시도' 함 (외부라서 각잡고 2차원적인 정보지시 생성은 불가함)

- 킬로급 잠수함이 지중해에서 활동중인가?

- 킬로급 잠수함은 원잠인가? 재래식인가?

- 조세일보는 오보 발생 빈도가 얼마나 되는가?

- 조세일보가 퍼왔다는 원본 러시아 언론사의 오보 발생 빈도는 얼마나 되는가? (쿠르스크함 최초 보도는 사실인가?)

- 현재 다수의 국내/해외 언론사들이 해당 첩보를 얼마나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가? 해당 기사들로 조세일보의 주장과 교차검증 가능한가?

이 이상으로 수십가지의 체크리스트와, 그 우선순위, 첩보 수집 계획 등등을 짜고 정보생성 작전을 시행해야겠지만

돈 받고 의뢰받은것도 아니고, 외부 환경에서 급하게 팩트 체크하는 악조건속에서 일단 이정도까지만 하고 체크 해보기로 했음

3. 체크리스트 점검 결과

- 킬로급 잠수함이 지중해에서 활동중인가?

답 : Yes, 24년도에 지중해 내부로 한대가 기어들어갔다는 꺼무위키 피셜 첩보 확인함 (첩보 신뢰도 - 중간)

- 킬로급 잠수함은 원잠인가? 재래식인가?

답 : No, 재래식, 정확히는 하이브리드 추진 방식이라고 함

- 조세일보는 오보 발생 빈도가 얼마나 되는가?

답 : 주어진 시간내에서 체크 불가, 판단 보류

- 조세일보가 퍼왔다는 원본 러시아 언론사의 오보 발생 빈도는 얼마나 되는가? (쿠르스크함 최초 보도는 사실인가?)

답 : 주어진 시간내에서 체크 불가, 판단 보류

- 현재 다수의 국내/해외 언론사들이 해당 첩보를 얼마나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가? 해당 기사들로 조세일보의 주장과 교차검증 가능한가?

답 : 국내 언론사들은 조세일보 한곳에서만 언급, 국외 언론사들은 다수가 동시다발적으로 수시간전부터 첩보 에코 일으키며 다루고 있었음

4. 최종 결과

조세일보의 첩보 출처 신뢰도는 '매우 나쁨' 으로 볼 수 있겠음

그러나, 국내 언론사중 유일하게 가장 빠르게 해외 언론사들이 다루는 우크라이나 관련 전황을 빠르게 전파했다는 점에서는 가산점 줄만한 여지가 없진 않다고 판단함

따라서, 앞으로 조세일보를 통해 우크라(러시아) 관련 첩조를 접할때는 신중을 기할것을 권고하되, 국내 언론사 기준으로 빠르게 관련 첩보 얻고 싶으면 해당 언론사에 의존하며 팩트체크를 엄격히 적용하여 신뢰도 보완 조치를 취해도 되지 않을까 싶음



한줄 요약 : 괜히 우크라 관련 국내 뉴스 금지 때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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