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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쟁 초기 6개월간 국경을 막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자국민들이 해외로 무려 1천만명이나 탈출해버림.


난 이미 이 시점에서 얘들이 이기기 힘들거라고 봤음. 1천만명이면 우크라이나 인구의 1/4임.


한국을 대입해서 생각해보자 한국에서 전쟁났는데 인구 1천만명이 증발하면 어떻게 될거라 봄?



2. 18세 이상 남성 동원령을 실시하지 않음


우크라이나 인구 그래프에서 10~20대가 적어서 실효성이 적다고 하더라도 전쟁중, 그것도 공세를 당하고 있는 입장에서 동원령을 미룬건 스스로의 전쟁수행의지를 의심케 하는 부분임.


징집에서 제외된 18세 이하 남성들도 1번과 마찬가지로 해외로 도망쳐버림.



3. 의미없는 쿠르스크 공세


다들 알고있기에 자세한 설명은 제외함



4. 젤렌스키가 유럽과 미국 외 다른 대륙 나라들을 외교적으로 설득하는데 실패함


우크라이나에 쓸만한 외교적 카드가 없다는 현실적 문제가 있지만, 어쨌든 이걸 어떻게든 타파하는게 대통령의 존재 이유임



5. 미국의 군사적 어드바이스를 씹음


이건 3번과 연결됨.



6. 유럽과 미국의 능력과 지원의지를 과대평가함



7. 러시아를 과소평가함


아직도 그러는 놈들이 있는데, 러시아는 망하지도 않았고 전쟁수행능력이 줄어들지도 않았음.


속도는 느리지만 심지어 야금야금 진격중임.


이런말 하면 무지성 러뽕몰이 당하는데, 지금 상황을 보라고



8. 우크라이나는 잃은 영토를 탈환하거나, 또는 종전을 위한 협상플랜을 내놓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