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님이 한국전쟁 화랑무공훈장 수훈자신데


몇년전에 집에 불이 나서, 1930년대에 지은 집이다 보니 홀라당 싹 다 타서 훈장이랑 증서였나 수훈장이었나 싹 다 탔어요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는 남아있음...


원래 집터에 집짓고 생각하자 했는데 아버지고 돌아가시고 해서 그동네 완전 뜨기로 해서 작은아버지 집에라도 할아버지 모셔야 할것같아서요


보훈부에 물어봐라 = 할아버지 유공자인거 30년 실랑이 해서 자료 찾아줬어요 보훈부놈들 못믿어서 먼저 물어보는거임...





군갤이야기 : 할아버지는 청성사단 출신이십니다. 압록강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다는데 아버지가 부산에서 확대현상하려고 사진들고가다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당해서 그 사진 털렸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