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인인지 우크라이나 군인인지 모르겠는데 


들판에 새우잠자듯이 누워있었음 아마도 드론보고나서 엄폐한듯함 

머리에 팔올리고 그렇게 구부리고있는데 

드론이 거기다가 폭탄 떨굼 

그리고 땅에 떨어지고 터져서 먼지구름 나오는데 

먼지 사라지고 나니까 사람 머리가 턱에서부터 목뒷까지 펴진채로 변해잇었음. 

마치 말린 오징어를 쫙 핀것마냥.. 그 안에 있는 내용물은 하나도 없고 그렇게 펴진 피부만 있고 

사람은 팔이 없고 새우잠 형태 그대로 있더라 ..


와 진짜 인간 삶, 생명 정말 하찮구나 

이 생각들면서 진짜 현타씨게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