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해군 간 부랄친구놈의 꾀임. 직별은 이놈 영향으로 전탐병 됨. 


2) 어차피 2년 좆뺑이 까는 건 다 똑같은데 좀 색다른 군생활을 하고 싶었음


3) 어릴 적부터 대항해시대같은 게임 좋아했고 어지간하면 해적질하면서 뱃생활에 대한 잘못된 환상이 박힘




결론적으론 뱃생활은 생각한 것만큼 낭만적이기만 한 건 아니었는데 군생활은 생각한 것보단 편해서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그냥저냥 잘 제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