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이후 입대한 초급 간부들은 뭔 죄임.


쌍팔년도부터 병영부조리 척결에 제대로 성공한 2014년 이전까지 군 생활했던 사람들이 져야하는 업보고,


실제로 예전부터 그런 글 몇번 썼지만 지금 대령급이상, 원사급들은 입이 열개라도 현 상황에 대해선 할 말이 없음.


물론 나도 00년대 군번으로서 너는 깨끗하냐라는 질문에 나역시 당당히 남 이야기 할 주제가 못된다고 이야기했음.


지금도 하고있고.


근데 지금 병력관리하는 대부분의 대위이하, 상사 저년차이하들은 2010년대 이후 입대자들임.


얘네들은 그런 원죄가 없는데 갈려나가는 중임.


이런 초급간부 입장에서는 '우리가 왜?!' 라는 말을 하는게 정상임.



여기에 대고 그럼 군대 간부로 왜 옴? 왜 함?

이런 댓글은 달지 마라.


그래서 의무복무 끝난 중사, 연금 나이 찬 상사, 짬대위들 다 전역하고있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