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금 영관이랑 CPO들이 병력관리 할 때 개판쳐서 나락간 업보를, 왜 지금 초급간부들한테 뭐라 하냐는 글이 꽤 있는데.


이렇게 생각해보자. 지금 차부장들이 실무할 때 개판쳐서 거래처랑 고객들한테 이미지랑 신용 나락 간 막장 기업이, 담당자만 새 신입이랑 대리로 바꾸면 한글 새문서 켜듯 인식 리셋하고 새출발 할 수 있음? 


새로 실무자된 직원들 불쌍하니까 국민들이 기억 새로고침 해서 뇌내 리셋하고, 또 통수 빠따 맞을 가능성 감수하며 풀신용으로 관대하게 바라봐줘야함? 


그러려면 최소한 그때 개판쳐서 업보 스택 딴딴하게 쌓은 놈들이 부장이요 이사요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싹다 모가지 친 다음 제대로 징계 때리고 사법처리 하든가. 


그동안 보여준 행동은 차라리 정 반대에 가까운데. 


이거는 20년 전에 부사관 하던 원사 김00이가 개판쳤다고, 그 아들인 하사 김ㅁㅁ한테 돌 던지는게 아님. 그거는 진짜 연좌제라서 현대 민주국가에 작동하면 안 되는 것이고.


산재랑 가혹행위로 60년 넘게 매년 사람 수백명 죽이고 은폐했던 조직의 구성원에 대한 뿌리깊은 의심과 반감임.


이게 부당한가? 잘못됐나? 억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