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시장이라 할 것도 있겠냐만은참 볼만했을거야ㅋㅋ상평통보 당오전 당백전 그리고 현재 달러에 해당하였을 청전이 어울린 환상의 콜라보란아마 지금 외환은행 딜러들 저기 박으면 한 열이면 여덟은 청전 갭투자하다 말아먹었을거 같다ㅋㅋ
팩트)백성들른 원래 상평통보도 잘안쓰고 면직물 썻다
19세기 말에는 조세 비중에서 동전 비중이 높아지고 이는 갑오경장 당시 조세 금납화가 가능하게 한 원인이 됨
물론 19세기 말 개항 전에는 애초 국지적 교환시장 역할을 한 장시 자체가 쪼그라들어서ㅋ
ㄴ근대 조선자체가 구리가 안나오는동내라서 구리가 전량수입임
ㄴ주조 차익도 겁나 적고 쌀본위제라 좀 매롱림
조선이 쌀본위제란 말은 첨 들어본다
아마 작전식 가지고 말하나본데... 난 그거 그냥 국가재정 운용에만 포커스를 맞췄었다
ㄴ역사카페 같은대서 쓰는말 상평통보보고
그리고 부역실총에 실린 작전식과 실제 동전의 쌀 교환비율이 맞지 않는 문제도 있고... 쌀 본위제라기 보단 동전이 화폐로서의 정상적 기능을 제대로 못했다고 보는게 맞아
아마 화폐 기능 중에 다른 상품으로부터의 가치 독립(경제학도가 아니라 맞는 용어는 아니다. 다른 용어가 있음)이 있는데 조선시대 상평통보가 그걸 완전히 하지 못했다고 분석하더라
실제 영조시대에 상평통보를 하도 고리다금용으로만 쓰고 물물교환용으로 안써서 없애려고 논의함
조선은 왜 망했는가?책 추천경제학 교수가 쓴거
사실 지폐운용이 좌절된게 크리티컬하지. 물론 국가재정에서 관이 사실상 다 하려고 하고 중간에 은행같은 민간사업자를 끼려고할 생각도 안한 조선에서 무리겠다만... 잘하면 은행업이나 상업자본 형성에 기여했을수도
ㄴ조선은 상공업을 너무 조진거고 있지만 구리고 너무 적어 답없음
그냥 조선시대 재정과 시장이라는 책을 보는 걸 추천한다
아예 고려처럼 귀족 국가위주로 열심히 고액단위무역하던가 해야하는데 조선한테 그건무리
사실 조선 경제 폭망의 제1원인은 누가뭐래도 은유출이지
ㄴㅇㅈ
고려처럼 사치품 무역 조선이라고 안했겠냐ㅋ 그게 독이 된 케이스로 아는데 실제 사치품 금지령도 몇 있었고
ㄴ조선은 고려보다 사치품 규모가 너무 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