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3&aid=0003393430
예전에 언급한 코스모스-2519 군사위성에 대한 기사군요.
먼저, 저게 뭔 개떡같은 위성이냐는 질문을 위해, 부가설명을 하자면.
코스모스-2519 위성은 작년에 발사한 위성으로, '검사위성'이라는 개념의 우주비행체입니다. 위성 내에 작은 소규모 위성 모듈이 있어, 모(母)선과 분리되어 자(子)위성이 다른 위성에 접근해 위성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업무를 한다고 언급되었습니다.
관계자 왈.
"오늘도 테스트의 진행을 위하여, 소형선(船) 플랫폼에서 우주 검사-위성이 분리되었다. 검사위성은 특수한 장비를 통해서 가능최단거리에서 (우주)위성의 상태를 검사할 수 있었고, 제공된 상세 정보를 지구에 전달해 위성의 기능 정상화 을 위한 분석과 의사 결정을 할 수있다."
그나저나 저 소형의 초소형 위성이 있었다는 사실은 놀랍군요. 기사 제목도 재치있게 뽑았구요 ㅋㅋㅋㅋ '아들낳고 손자낳는 위성'이라. 귀엽기 그지없군요.
고의적인 충돌을 하여, 파손을 입히거나 혹은 조사과정에서 해킹/교란을 시도하는 등, 군사용으로 쓰일수도 있지만, 일단 목적은 '조사'위성입니다.
자 위성의 회수도 가능함? - dc App
가능할것 같은데, 왠만해서 회수할 일이 있을련지..
근접해서 검사할 정도라면 이제 우주 수리도 머지 않은 것 같오
전에는 위성 수리 한 번 하려면 허블 수리할 때처럼 몸비틀며 온갖 곡예를 다 해야 했는데... 위성 수리 재보급 재사용에 점점 가까워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