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1900년경의 영국과 미국으로 보는 시각도 있긴 함
그당시도 영국은 기존의 패권국이고 미국은 떠오르는 태양이었는데 결과는 세계대전을 겪고 나서야 완전하게 패권이 넘어갔다는 말을 국제정치학자들이 하긴 하는데,,,
물론 당시의 영국보다 지금의 미국이 시스템적으로 더 확고한 패권을 가진건 맞고,,
다만 영국과 미국은 같은 언어를 공유하는 앵글로색슨 문명권이라 무력 충돌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갔지만 미국과 중국은 그럴 수 없다고 말하긴 함
결국 이러쿵저러쿵 말 많아도 중국이 미국으로부터 패권을 완전히 넘겨받으려면 무력으로 미국을 굴복시키는 것외엔 방법 없음
인류의 역사는 그래왔고
뭐 gdp 좀 넘었다고 패권이 넘어가는,, 그렇게 해결될 수 있는게 아님
군대 보다는 달러체제가 어찌 되느냐가 결판 낼 걸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