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엔 화가 치밀면서도


내 행동 하나하나를 건성으로 넘기지 않았다는것과

나의 병신같은 행동들에 속시원한 복수를 했다는 거에 기분이 좋았다가


지금 이 모든 게

다른 훨씬더 위중한 문제의 초석으로 이용되는

위험한 상황이라는걸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