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상군 장비는 미지상군장비를 많이들 따라감
미육군이 픽셀전투복을 도입하니 픽셀전투복을 도입하고, 베레모를 쓰니 베레모도 도입하고, M50방독면을 도입하니 K50방독면도 도입하는식
미해병대 같은경우 미육군같이 오랜평가를 한다던가 시험장비 테스트부대같은게 체계적으로 잡혀있지 않아서 똥망장비가 가끔씩 도입되는 경향이 있음
1년도 안쓰고 야전에서 퇴출당한 MTV방탄복이 매우 유명하고, 5년도 안되서 마찬가지로 퇴출당한 ILBE 전투백팩시스템도 유명함
한국군이 미군에서 좋은 베낌을 하는경우도 있지만
최근 도입한 전투배낭을 보면 세세하게 다르겠지만 전체적으로 ILBE백팩과 같은 형태로 무게중심등의 문제가 동일하게 발생할 확률이 높음
미해병대의 M27체계는 미특수전/미육군/미해군/영국군/러시아군/프랑스군에서 채택이 안된 검증이 불확실하거나 제대로된 전면전용 정규전부대가 채용할만한 사례가 아닐수가 있는데
단지, 미해병대가 도입했다는 이유만으로 한국군에 도입이 될 확률도 있음
한국육군은 총열이 강화된 5.56mm 돌격소총으로 SAW를 대체한다는 생각을 따를것 같진 않지만
미해병대랑 자주 훈련하고 나름 독자적인 노선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는 ROKMC가 M27을 따라할수도 있음
미해병대는 본디 미육군의 보조적인 2류급 군대로, 적의 주력은 항상 미육군의 기계화사단이 상대했고 경무장한 적의 2선급 부대나 상대하거나 국지전이나 비정규전에 식속대응부대로 주로 운용되는 부대임
무비판적인 수용으로 베레모, 신형전투배낭을 도입했던것과 같은 실수를 한국군의 SAW체계에 적용해선 안됨
가뜩이나 한국군은 병역자원수급문제로 여단화라던지 분대정원의 축소를 급격하게 시행하고 있는 군대라서 K11 OICW때처럼 총열강화돌격소총으로 기존의 SAW를 대체할려는 유혹에 넘어가기 쉬운 상황임
0171 - dc App
그래서 M27 도입이 모병을 위한 거라는 근거는 어디있나여.
응 특수부대도 아닌데 총기수입하면 기재부가서 머가리 터짐
일베인줄 - dc App
아무리 개병이 골이 비었어도 국회 촉 건드릴 짓거린 못함. 해체 안되면 다행이것지. 틀딱들 서식지로 찍혀있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