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지역으로 가로막히면 아무것도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공성전 바보였는가? > 유방이 각잡고 준비해둔 형양 성고 다 따잇했고, 기신 실드로 가까스로 탈출한 유방은 잠자던 한신 군대 뺏어와선 에라이 씨바 그냥 화려하게 야전 한타 떠봐? 고민까지 하던 때까지 몰아넣었음
무대책으로 양면전선 벌여놓으려 했는가? > 무작정 공격 공격하는 원숭이 아녔고, 황하 끼고 대치하는 전선은 (정상적으로 가면) 오래 걸리는거 인식해서 부사령관한테 대치국면 유지 주문하고 자기가 기동부대로 한쪽 정리하고 올려고 했음
1승 하라는 것도 아니고
한달동안 틀어박혀서 무승부만 하라고 좀 씨발새끼들아
꼬우면 관중에 도읍했어야
진나라 스킨체인지는 노근본 유계네 애들이나 한거고 초나라 귀족자손인데 어케 거기를 수도로 하노 ㅇㅇ... 2차대전 나치가 파리땄다고 파리천도하는 급인데
@Minaret 놀랍게도 콘스탄티누스가 그걸 해냅니다ㄷㄷ
다 업보지 뭐 ㅋㅋ 그렇게 죽여댔으니
소년가장(본인이어르신다죽임)메타 ㄷㄷ
스탯을 정치력으로 조금만 나눴어도 - dc App
용저 종리매 계포 같은 휘하 1급 장군들을 따로 나눠서 싸우게 하면서 경험치를 줬어야 하는데 본군의 높은 전투력을 위해서 나누질 않음. 저기 언급된 조구만 하더라도 실제 서열은 용저 종리매 계포 주은 같은 1급 장수들에는 비할바 못되고 환초 소공각 등에도 못미치는 10위권 밖 장수임. 쟤들 다 털리고 나서야 종리매나 용저 같은 애들 따로 나눠서 싸우게 했는데 용저는 그 상대가 위나라 조나라 다 싹쓸이하고 제나라 막타치려는 한신이었고 종리매는 유방 본대랑 싸우느라 판판이 깨짐. 거병 직후부터 필요할 때마다 번쾌 조참 관영 주발 역상 근흡 기타등등 장수들을 요해처에 배치해서 따로 싸우게 했던 유방이랑은 용병방식에서 차이가 큼. 물론 유방도 그러다 옹치에게 뒤통수 맞고 망할 뻔 했지만
항우와 유방의 전쟁을 보면 휘하 정병과 명장들을 본대에 몰아서 본대의 전투력을 강화시키는데 주력하는지, 필요한 상황마다 병력을 나눠서 전투력 약화를 감수하고서라도 전략적 목표를 수행하는 것을 우선하는지 군사전략 자체가 상반되어있음. 유방은 항우 본대랑 마주쳐서 언제 목이 달아날 지도 모르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한신 같은 별동대 운용을 멈추지 않았고 항우는 언제나 주된 싸움은 본군이 하고 나머지 병력은 보조만 서는 그런 전략을 선호함 그래서 개전 초기에는 집중된 정병을 운용했던 항우가 늘 우세했지만, 그 정병이 소모되고 따로 나눈 병대들이 경험치 먹고 무럭무럭 성장한 후기에는 항우 외에는 아무도 이기지 못하는 1승만 하라고의 전황이 만들어진 거임